
[뉴스엔 글 이현 기자/ 사진 유용석 기자] “숨어서 눈물닦는 트랜스젠더들에게 도움되고 싶어요.” 옥주현은 20일 오후 5시 서울 상암동 tvN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여자본색 버라이어티 토크쇼 ‘옥주현의 Like A Virgin’ 제작보고회에서 이 같은 말로 트랜스젠더들에 대한 도우미를 자처하고 나섰다.
옥주현은 최근 트랜스젠더쇼의 MC를 맡게됐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아무래도 그 부분이 포인트가 돼 나갔기 때문에 더욱 두드러지는 것 같다”며 “여자를 위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여자가 되고 싶어하는 그분들의 이야기를 담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옥주현은 “트랜스젠더들에 대해 일부에서는 하늘이 내려준 성을 거부하고 가는 것이 말이 되냐는 비판적인 의견이 있기도 한 것 같다”면서도 하지만 “숨어서 불행하게 눈물을 닦는 분들에게 좀더 솔직하고, 인생다운 인생을 살 수 있는 것에 대해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M2F’라는 이름 하에 성전환 프로젝트를 담게 된다. 성전환자들이 인간답게 살 권리를 찾는데 실직적인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로 기획했고, 정신적으로 여성이나 불행히도 원치 않는 남성의 신체를 타고난 트랜스젠더의 성전환과 관련된 모든 사항을 리얼스토리 형식으로 풀어나가게 된다.
이외에도 ‘여성은 모두 된장녀?’ ‘여성이 궁금해하는 스타의 모든 것’라는 주제로 펼치게 된다.
첫방송은 오는 10월10일 오후 5시 방송된다.
이현 tanaka@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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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담론 토크쇼 진행 옥주현 "솔직한 모습 보여줄 것"

[제작진 "소녀에서 여성으로 성공적으로 변신한 옥주현이 MC로 적임"]
토크쇼 진행자로 데뷔하는 가수 옥주현(26)이 "솔직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10월 9일 개국하는 케이블 방송 tvN에서 '옥주현의 라이크 어 버진(Like a Virgin)'이란 제목의 토크쇼를 진행하게 되는 옥주현은 첫 녹화를 앞둔 20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튜디오에서 기자들과 만나 "무거움과 가벼움을 가미해 솔직하고 친근하게 토크쇼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옥주현은 이어 "아직 부족한 게 많지만 같이 탐험하는 입장에서 토크쇼를 진행해 나가겠다"며 " 덧붙였다.
옥주현이 MC를 맡은 이유에 대해 이 프로그램의 박삼주 PD는 " 이 프로그램은 매우 여성적인 프로그램"이라며 "아이돌스타에서 여성으로 성공적으로 변신한 옥주현이 여성들을 위한 토크쇼에 적임자라고 생각해 섭외했다"고 설명했다.
'라이크 어 버진'은 얼마전 이 프로그램의 한 코너인 '성전환 수술 프로젝트'와 관련, 시청률을 의식해 지나치게 자극적인 소재를 사용한 것이 아니냐는 여론의 비난을 받았었다.
제작진은 이와 관련, "시청률을 올리기 위한 게 아니라 그들의 얼마나 고생하고 있는지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공감을 얻기 위해 기획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성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들을 놓고 프로그램을 채워나가는 '라이크 어 버진'은 파트 1에서 명품 성형 결혼 남자 연애 등 주제를 놓고 솔직한 토크를 벌이고 파트 2에서는 트랜스젠더의 성전환 수술을 돕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파트 3에서는 게스트를 출연시켜 토크를 나눈다.
이날 진행된 첫 방송 녹화에서는 손호영, 이지혜, 트랙스 등의 게스트가 출연했다. 방송은 10월 10일 오후 5시.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오미정 기자 omj@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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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거짓말탐지기로 솔직함 판별하겠다"

오는 10월 9일 개국하는 종합버라이어티 케이블 채널 tvN 토크쇼 '옥주현의 라이크 어 버진'의 MC를 맡은 옥주현이 "거짓말 탐지기로 연예인들의 솔직함을 판별하겠다"고 '충격선언'을 했다.
20일 오후 5시 서울 상암동 DMS 특별 스튜디오에서 열린 '옥주현의 라이크 어 버진' 기자간담회에서 옥주현은 "지상파에서 보여줬던 것보다 더 솔직한 진행을 하겠다"고 밝혔다.
옥주현은 "지상파 방송에서 너무 솔직하게 얘기하면 연예인들끼리 '너 여기가 케이블인지 알아'라고 한다. 그만큼 이 토크쇼를 통해서 더 솔직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얘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거짓말 탐지기를 이용, 게스트분들이 진짜로 대답하는가, 거짓말로 하는가를 판별하는 것도 포함돼 있다"며 "지상파에서는 더 가려야하는 것도 밝힐 수 있고 가깝게 친구처럼 다가갈 수 있는 솔직함이 우선인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한편 옥주현은 "이 프로그램은 여성을 위한 토크 버라이어티"라며 "혼자 사는 남자와 여자는 기본적인 의식주부터 시작해서 조그만한 것 하나 하나까지 다를 것이다. 자기 경험담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프로그램이 될 것 같다"고 내다봤다.
또 "여자에 대해서 많이 알아야하는건 여자이기도 하지만 남자이기도 하다. 여자가 우울한 날 왜 그렇구나, 생리기간에는 왜 성질이 나빠지는가 등은 남자도 관심이 있는 것 아닌가. 남성과 여성, 두 성이 모두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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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트렌스젠더 행복찾게 해주고 싶다"

오는 10월 9일 개국하는 종합버라이어티 케이블 채널 tvN 토크쇼 '옥주현의 라이크 어 버진' MC를 맡은 옥주현이 "진정 여자가 되기를 원하는 트렌스젠더들을 도와주고 싶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5시 서울 상암동 DMS 특별 스튜디오에서 열린 '옥주현의 라이크 어 버진' 기자간담회에서 옥주현은 "전에 나온 기사를 보면 트렌스젠더를 위한 프로그램 아닌가 싶을 정도로 포커스가 맞춰져 있지만, '프로젝트 M2F'는 한 부분일 뿐"이라며 "여자를 위한 방송이기 때문에 진정 여자가 되기 위한 분들을 도와주고 싶다"고 말했다.
옥주현은 "그분들도 하늘이 내려준 성을 거부하며 자기 행복을 찾으려고 하시는데,
숨어서 불행하게 다니는 분들에게 조금 더 솔직하게 인생다운 인생을 살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은 tvN 제작3팀 박삼주 PD도 "'프로젝트 M2F'는 음지에서 고생을 하시면서 잘못된 몸으로 태어난 여성만들기 프로그램을 해보자는 의도로 기획된 것"이라며 "트렌스젠더라는 자극적인 소재를 다루면서 시청률을 올리기 위한 방법이 아니냐고 하는데 그건 아니다"라고 거들었다.
박 PD는 "시청률을 위한 방법을 떠나서, 그들이 얼마나 고생을 하고 있는지
일종의 '환자'로서 얼마나 고생을 하는지 친밀하게 접근할 수 잇는 방법을 제시한다면 사회적 인식이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좋은 시선으로 음지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을 양지에서 나래를 펼 수 있게 도와주고 싶다"고 설명했다.
'프로젝트 M2F'는 참가신청을 해 최종 선정된 트렌스젠더들 3개월 합숙을 하며 선정환수술을 받도록 해주는 코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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