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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미소횰    [기사] 이진 "핑클 절대 안 떠나" 직접 밝혀 2005/07/07

(고뉴스=차희연 기자) 소속사를 옮긴 이진(25)이 자필로 분명히 핑클은 존속한다는 글을 남겨 관심을 끌고 있다. 이진은 핑클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팬들에게 이적에 대한 소감과 인사말을 올렸다.

이진은 "안녕하세요 진이예요. 자주 글 남긴다구 약속해놓구 못지킨 거 같아서 넘 죄송하네요~~~. 이해해 주실꺼죠?!"라며 자주 글을 못 올리는 것에 대해 양해를 구했다.

"전 오늘 태국에서 촬영 잘 마치구 돌아왔어요. 오랜만에 해외촬영이라 힘든 줄 모르고 촬영했답니다^^ 제가 이렇게 오자마자 글을 남기게 된 이유 다들 아시죠?!"라며 모방송국 프로그램 촬영차 국내를 떠나 있었다는 사실을 전했다.

그녀는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스타제이라는 기획사로 옮기게 됐어요. 섭섭해하시는 맘 저도 잘 알아요~ 먼저 알려 드렸어야 하는데. 제가 좀 늦은 듯 싶네요. 이해해주세요"라며 기획사 이적에 대한 소식을 뒤늦게 전하게 된 것에 대해 사과의 글을 올렸다.

이진은 "일단 핑클 활동 걱정 안 하셔도 돼요. 어딜가든 항상 열심히 할 테니까 항상 끝까지 지켜봐 주세요"라며 가장 뜨거운 화두가 되고 있는 핑클 존속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핑클의 해체여부는 최근 연예계의 핫이슈였다. 소속사나 여러 가지 루트를 통해서 핑클은 계속될 것을 알렸지만 그다지 믿지 않는 분위기였다. 이번에 당사자인 이진의 '발언'은 이러한 불신 분위기를 일거에 날려버릴 것 같다.

이진은 또 연기자로 매진할 것을 약속하고, 핑클의 디지털 앨범도 많이 기대해달라는 당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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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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