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세상


 

     
   
 



altwell    [정보] 타임머신 미리보기 (10월 13일 (일) / 제 43 회) 2002/10/13
▣ 내 남자의 결혼식 (1992년)

1992년 경남 밀양의 S사진관에서는 나이 마흔이 될 때까지 시집을 못간 여인의 한풀이가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노처녀 최여인의 결혼식. 혼기를 놓친 그녀의 나이는 어느새 불혹, 그녀의 소원은 오직 결혼! 그러나 인륜지대사가 그렇게 쉬울 수가 없고, 이런 최여인의 처절한 몸부림을 옆에서 지켜보던 국교동창생 손씨는 황당한 제안을 하고... 드디어 친구의 제안으로 최여인은 이웃주민 4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꿈에도 그리던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을 올리고 기념사진까지 촬영을 하게 되는데... 친구 손씨의 도움으로 우여곡절 끝에 이루어진 최여인의 결혼식! 친구 손씨의 황당한 제안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그날의 황당한 사연 속으로 들어가 보자.  

▣ 비듬맨의 비애 (1994년)

비듬을 치료하려다가 머리에 불이 붙어 온 몸에 3도 가량의 화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부산에서 과일 행상을 하고 있던 B씨. 그에게는 평소 큰 근심이 있었는데, 그의 머리를 뒤덮은 ‘크고 넓적 넓적한’ 비듬이 그것이었다. 주위에서 일러준 갖가지 민간요법을 써보지만 효과는 없고 그의 스트레스는 더욱 커져만 갔다. 그런 그에게 출처를 알 수 없는 소문으로 새로운 비듬 치료법이 들려왔는데, 그것은 바로 ‘휘발유’로 머리를 감는 것이다.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백씨는 휘발유를 머리에 붓고 두 손으로 힘껏 털었는데... 그만 머리카락을 문지를 때 정전기가 발생, 불꽃이 일면서 석유에 불이 붙은 것이다. 과연 정전기로 불이 붙는 것이 가능한 것일까?  

▣ 가는 날이 장날 (1972년)

뉴욕시의 한 도둑이 은행을 털고 3천 5백 달러를 훔쳐 달아나다가 잡혔다. 철저한 사전 준비를 하고 시작한 범행임에도 불구하고, 실패의 원인은 전혀 엉뚱한 곳에서 발견되었는데... 도둑이 계획대로 은행에서 돈을 가지고 나오는 순간 이미 은행에는 FBI 요원들이 진을 치고 있었다. 그리고 특수업무만을 취급하는 FBI요원들에게 도둑의 행동은 그저 ‘아이들 장난’에 지나지 않았고 바로 그 자리에서 쉽게 체포할 수가 있었던 것이다.  FBI는 이미 도둑의 범행 계획을 알고 있었던 것일까?  ‘완전 범죄’ 직전에 그만 수포로 돌아간 어느 억세게 재수 없는 은행 도둑의 이야기. 도둑은 왜 실패할 수밖에 없었을까?

▣ 타액유감 (1973년)

1973년 길가에 함부로 침은 뱉은 박씨. 그는 그해 2월 개정경범죄 처벌법에 ‘침 뱉기’ 행위가 위반 대상으로 포함된 이후 처음으로 적발되는 불명예 기록을 남기게 되었다. 범행 그 순간을 현장 적발해야만 처벌이 가능한 ‘침 뱉기’. 경찰이 단속하기도, 범인이 적발되기도 어려운 범죄이건만 박씨가 적발되어 경범죄로 처벌되게 된 사연에는 확률상 거의 불가능한 ‘우연의 일치’가 있었으니... 당시 광주에 사는 박씨가 모국민학교 앞 육교에서 무심코 뱉은 가래침. 그것은 도저히 부인할 수 없는 현장 증거를 남긴 채 박씨는 개정 경범죄 위반 1호 사범으로 즉심에 넘겨질 수밖에 없었다. 그가 뱉은 침은 과연 어떻게 현장에서 적발되었을까?

▣ 어머니에겐 특별한 것이 있다! (1976년)

1976년 광주. 5만의 학생과 학부모가 모여 체육대회를 하고 있는 공설운동장에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일이 벌어졌다. 체육대회의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그 절정은 바로 새마을 어머니부 400M계주 결승. 각 학교 어머니팀의 숨막히는 접전 끝에 결과는 B국교 어머니팀의 우승. 그러나 우승의 기쁨도 잠시, B국교와 접전을 벌이던 상대팀은 그곳에 모인 5만의 학생과 학부모를 경악하게 만드는 놀라운 항의를 하며 B국교의 ‘실격’을 주장하는데... 상대팀의 거센 항의로 주최측은 각 선수들을 대상으로 현장 확인까지 벌였다는데, B국교 어머니팀의 실격의 이유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출처  MBC


   [정보] 핑클 “약속해 줘~!!” piperider
   [정보] MBC 특집 드라마 「배달의 기수」 piperider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Ye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