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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횰    [기사] 섹시 효리 '환상 퍼포먼스' 2007/08/14
라스베이거스 공연서 미음반제작 관계자들 극찬

‘섹시퀸’ 이효리가 퍼포먼스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효리는 12일 오후 7시(이하 미국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 호텔 콜로세움에서 열렸던 <씨제이 코리아 빅4 콘서트>에서 눈부신 무대를 연출했다. 이효리는 이번 공연에서 <그녀를 사랑하지마>와 함께 열정적인 탱고춤으로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효리는 강렬한 붉은색의 긴 드레스를 차려 입고 탱고리듬에 몸을 맡겼다. 공연장을 찾은 3,000여 명의 관객들은 이효리의 깜짝 무대에 뜨거운 환호로 화답했다. 5일 뉴욕 공연에서 뮤지컬 <캐츠>의 한 부분을 재현한 데 이은 또 하나의 퍼포먼스적 요소가 강조된 무대였다.

이번 라스베이거스 공연은 뉴욕 LA 등을 거치는 이번 투어에서 가장 규모가 큰 공연이었다. 미국 대형 음반제작사인 유니버설사의 최대 레이블 인터스코프(Interscope)의 고위 관계자들도 참석해 눈길을 모았다.

이들 관계자 역시 이효리의 화려한 무대 매너에 관심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공연 관계자는 “이효리가 세계 유명 아티스트들이 거쳐간 무대에서 훌륭한 무대를 선보였다. 인터스쿠프 관계자들이 무대를 지배하는 이효리의 퍼포먼스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효리는 이번 공연을 앞두고 전곡의 MR을 재편곡하며 미국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이기 위해 공을 들였다. 탱고는 물론 뮤지컬의 한 대목도 준비하며 퍼포먼스적인 부분에 신경을 썼다.

이런 이효리의 정성 때문인지 호텔 관계자들도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시저스 팰리스 호텔은 엘튼 존, 셀린디온 등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이 공연했던 장소다.

한국 아티스트로는 비가 2006년 연말에 섰던 무대다. 이 호텔 관계자들은 “2006년 가수 비의 공연에 비해 다양한 관객층이 몰려들어 만족스럽다. 준비가 많이 필요한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이효리는 이날 공연에서 <그녀를 사랑하지마>외에도 <10 Minutes> <에브리타임> <톡톡톡> 등을 선보이며 공연 내내 한국을 대표하는 섹시 아이콘임을 증명했다.

이효리는 캐나다 벤쿠버로 옮겨 광고 촬영을 마치고 19일 한국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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