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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짱    [기사] 섹시 효리, 에릭 유혹 2005/02/05
‘이번엔 허리춤이 아니라 목소리로!’

섹시 스타 이효리가 에릭을 유혹한다. 그러나 이번에는 춤만이 그녀의 무기가 아니다. 에릭의 귀에 익숙한 리듬과 선율로 그를 사로잡을 기세다.

이효리는 삼성전자 애니콜의 새로운 CF에서 파트너로 호흡을 맞추는 에릭을 상대로 뮤지컬의 한 장면 같은 화려한 장면을 연출하며 섹시한 라틴 댄스와 함께 관능미 넘치는 노래로 에릭을 유혹한다. 이효리는 그동안 애니콜 CF에서 탤런트 이서진, 권상우와 섹시한 허리춤 등 커플 댄스를 펼쳐 매력을 과시했지만 직접 노래를 부른 적은 없다.

특히 이번 CF에서 에릭이 소속된 그룹 신화의 음악을 전담해온 유명 작곡가 겸 프로듀서 박근태로부터 곡을 직접 받아 최근 녹음을 마쳤다. 박 프로듀서는 그동안 신화의 ‘브랜드 뉴’ ‘열정’ 등을 작업해왔기 때문에 에릭의 음악 성향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다. 때문에 박 프로듀서는 이효리의 음색을 고려하며 오랜 고민 끝에 에릭의 마음을 사로잡는 분위기 넘치는 곡을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효리가 부르는 노래는 ‘애니콜 송’(가제)으로 2월 말 CF와 함께 공개된다. 이효리의 이번 CF는 뮤직비디오 형식으로도 별도 제작돼 CF와는 별개로 케이블 음악전문채널 등에서 대대적으로 전파를 탈 예정이기도 하다. 이번 광고의 한 관계자는 “당초 배경음악을 외국 음악으로 할 계획이었으나 새로운 형식의 CF 컨셉에 대해 고심하던 도중 이효리가 직접 노래를 부르는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됐다”면서 “노래도 좋지만, 이효리와 에릭이 뮤지컬 ‘시카고’와 같은 멋지고 화려한 영상을 CF에 담을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이효리와 에릭은 이번 CF를 위해 각자 라틴풍의 커플 댄스를 일주일 이상 밤을 새우며 연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효리와 에릭은 아직 함께 춤을 맞춰 보지는 않았지만 CF 촬영지인 호주 시드니로 날아가 촬영에 앞서 함께 연습을 할 예정이다. 에릭은 이를 위해 5일 호주 시드니로 출국하며, 이효리는 6일 합류한다. 두 사람은 3~4일 동안 CF를 촬영할 계획이다. 이후 이효리는 9일, 에릭은 10일 각각 귀국한다.

이인경 기자 lik@sportshankook.co.kr


* 출처 : 스포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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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 진아예요 ------공홈에 글 남기셨네여.. [5] mj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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