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세상


 

     
   
 



홍초롱    [정보] 트리플 크라운 : 이효리 죽이기 2003/12/15
이효리 죽이기

솔직히 말해 이럴 때는 아예 건드리지 않는 게 상책이다.

현재 이효리는 뜨거운 감자이고 그녀에 대해 좋게 쓰든 나쁘게 쓰든, 어떤 식으로 글을 쓰던 간에 뜨거운 감자를 집어 들었다는 이유만으로 이후에 감당해야 될 일들이 너무 많아지기 때문이다. 뜨거운 감자는 식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잡수는 게 가장 현명한 일이다. 하지만 이렇게 대처법을 다 알면서도 뜨거운 감자에 손을 대어보기로 한 것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이효리론이 점차 효리라는 본질 없이 이야기되고 있고 있어서다.

사람들이 말하는 일방적인 이효리론, 그리고 지금은 일반화가 되어버린 이효리론은 언론과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리고 그 시각이 분명히 틀린 것은 아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들이 지독하게 비난하고 있는 언론에 갖혀, 아이러니하게도 언론의 부조리함을 이야기하는 동시에도 언론이 제공하는 틀에서만 효리를 이해하고 비난의 칼을 곧추 세우고 있다.

얼마 전 그것의 심각함은 중앙대 학생이 학교 계간지에 쓴 글을 보고 느낄 수 있었다. 그는 이효리와 언론과의 뜨거운 매치 플레이를 그럴싸한 논리로 위장하여 글을 풀어 놓았다. 이효리가 싫어서 죽겠는데 딱히 왜 싫은지를 정확하게 정리하지는 못했던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았던 글이다. 하지만 그 글의 문제는 이효리와 언론 사이의 관계 외에 이효리의 본질이나 엔터테이너형 가수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전혀 하지 못하고 있거나 악의적이고 의도적으로 부정하여 쓰여진 글이라는 점에서 많은 오류를 지니고 있었다. 그 글을 쓴 편협한 글쓰기의 학생이나 글을 읽으면서 가슴속 왠지 모를 후련함을 느끼고 있을 사람들을 보면서 효리를 싫어하는 것에 대한 논리를 갖추고 싶은 마음을 이해는 하지만 너무 자기들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이효리에 대해 비난하고 있지 않은가 하는 마음에 뜨거운 감자를 잘라 보기로 한 것이다.

그렇다면 일단, 사람들이 사태의 중추 신경으로 파악하고 있는 작금의 언론과 이효리의 매치 플레이를 간단히 얘기해보자. 조금이라도 언론의 생리를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매일처럼 마이클럽 연예 게시판을 드나들며 스포츠 신문의 X랄 같은 본능에 대해 몸소 체험한 사람이라면 지금 한국의 모든 미디어가 동참하고 있는 일명 "2003 대한민국 효라이즈(Hyorize:효리화) 프로젝트"를 보며 속이 가만히 있을 리가 없다. 핑클 시절부터 이효리에 호감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 조차도 그런 언론의 행태 때문에 효리가 미워졌다고 말들을 할 정도다. 효리를 피하고 싶어서 아무리 달려봐도 효리는 계속 내 위에 있는, 효리를 피하고 싶은 방법을 알고 싶은 게 현재 대다수 사람들의 심정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언론이 만들어 낸 효리가 밉고, 사실 실체도 없는 데 괜히 부풀려 우리나라 대중문화에 커다란 공헌이라도한냥 아이콘 대접하는 것도 마뜩치 않은 것이다. 이효리가 서울 가요 대상에서 대상을 차지하자 사람들은 참다 참다 못해 급기야 "효리 반대 선언문"을 낭독하기에 이르른다. 그것은 효리가 꼴보기 싫다고 온갖 스포츠 신문 기자들한테 시위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우리는 이만큼 효리를 싫어하는 데 왜 너희들만 실체없는 효리의 인기를 과장하려 하느냐 이거다.

사람들이 효리의 문제를 언론에게 겨냥하는 것은 아주 좋은 일이다. 왜냐하면 이 사태에서 효리는 가수이자 연예인인 이효리라는 사람에서 확대되어 언론의 심각한 문제를 투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를 이효리 그 자체에만 겨냥하고 마녀 사냥한다면 그녀를 가요계에서 매장 시키거나 내쫓는데 성공하더라도 제2의 효리는 등장할 것이다. 생각해보자 효리를 찾고 효리를 띄우려는 미디어의 수요는 그대로 있는 데 지금의 이효리만 없어진다고 효리가 정말 없어 질리는 만무하다. 효리가 없어지면 또 다른 효리를 새로운 포장 기술로 만들어 내고 발전시킬 것이 틀림없다. 그러면 사람들은 또 당하고 악순환은 계속된다.

그래서 효리 문제의 타켓이 언론인 것은 매우 유익해보이나 지금은 그것이 지나쳐 그녀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나, 예의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녀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얼굴이 드러나지 않는 인터넷의 콘크리트 속에 묻어버리고 무조건 싸잡아서 욕하고 있다. 심지어 유행이라도 된 것 마냥 어떤 사람들은 앞서 말했던 언론과의 관계 따위도 모른 채 무조건 그녀에게 돌을 던지고 있다. 서태지도 이런 멋진 말을 노래로 남겼다.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 죽어". 그녀에게 무심코 던진 돌이 지금은 많아도 너무 많다. 꼭 서태지만 보호 받아야 될 인간 문화재만은 아닌 것이다. 세상에 모든 사람들은 돌을 맞으면 상처 받는다. 그런데 지금 많은 사람들은 그걸 잊고 있다.

물론 효리가 전부 잘 하지도 않았고 그녀 이상의 대접을 언론에게 받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생겨난 만큼 효리의 노래 실력이나 가수로서의 제 기능에 대해서 문제 삼지않는다면 그것도 어이없는 일임은 틀림없다. 하지만 지금 사람들은 아예 효리에 대해 부정하려 하고 어떤 사람이 "나 그래도 효리가 좋아요…" 라고 말을 하면 그 사람까지 아예 인간 말종 취급을 해버리며 엔터테이너형 가수의 존립 근거 자체를 부정하려고 한다는 점이 지나치다.

그렇다면 언론과의 효리와의 관계를 떠나, 효리 그 자체에만 집중을 해보자. 정말 효리가 형편 없는 인물이고 아무도 좋아해준 적 없는 데 하늘에서 뚝딱 스포츠 서울 신문사 앞으로 낙하산 타고 떨어져 모든 인기를 독식해버린 그런 인간에 불과한 것인가.

지난 번 그 중대 계간지에 쓴 학생은 효리가 평범하고 그저 그런 인기를 타고 났지만 핑클 이후에 가슴을 조금씩 언급하고, 자신의 매력의 소재로 삼으면서부터 언론이 효리의 가슴이라는 먹잇감에 주목했다고 말을 한다. 과연 그럴까. 분명히 그녀에게 가슴이라는 부분은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라는 점은 부정하기 힘들지만 그것 때문에 언론이 그녀를 띄워줬다고 말한다면 절대적인 오류다. 그 전에도, 가슴을 드러내지 않았던 핑클 활동 당시에도 이효리는 언론에게 호감을 사고 있던 인물이었으며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연예인이었다. 효리가 솔로로 데뷔하기 2년이나 전에 나왔던 정석원이 쓴 곡에도 이런 가사가 나오지 않는가. "티브이에서 효리만 나오면 눈이 돌아가는 오빠를 보면". 정석원이 가사를 쓴 이가희의 '이런 걸 바래'에서 보여지듯 많은 사람들이 타당하게 인정할 수 있는 연예인의 대표로 효리가 쓰이고 있는데 이래도 효리가 가슴을 얘기하면서부터 사람들이 주목하기 시작했던 연예인일까.

그녀는 일찍이 많은 사람들이 호감을 가진 연예인이었고, 사실 뭘 해도 밉지 않은 연예인의 대표 주자였다. 그래서 핑클의 다른 멤버들이 탤런트를 데뷔하고, 한 멤버는 자신의 얼굴이 드러나지 않는 DJ를 맡을 때 "얼굴이 안되니까 라됴를 하시는 구만"이라고 온갖 이유를 붙여가며 무턱대고 비아냥을 하던 때에도 이효리의 MC, 진행자의 진로는 누구나 다 수긍했던 것이며 재치있는 효리는 뭐든 잘 할꺼야 라고 제일 호감있게 바라보았던 것이 일반적인 시각이었다. 그러니까 이효리가 지금에 와서야 온갖 욕을 뒤짚어 쓰고 있지만 사실 그녀가 솔로를 데뷔하고 언론과의 짝짜꿍 프로젝트를 가동하기 전까지는 재치있고, 어느 자리에서도 자기 몫을 다 해내는 호감형 연예인으로 자리 잡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런 그녀에게 인기의 실체가 없다고, 사실은 모두다 언론이 만들어 낸 조작이었다고 싸그리 치부해버린다면 잘못 분석해도 한참 잘못 분석한 것 아닌가? 언론이 그녀를 지독히 밀어줬고 그 때문에 안티 팬들이 많아졌다는 분석은 사실이지만 근본적인 매력도 없이, 기본적인 지지기반도 없이 하늘에서 뚝 떨어져서 인기를 누리기 시작했다는 분석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 근거로 말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그녀가 함소원, 채소연 같은 류와 동급을 취급하며 단순히 그녀가 더 뜨게 된 건 언론 때문이라고 다짜고짜 얘기하는 것은 대체 눈이 있는 건가 없는 건가. 이건 마치 '섹스'라는 단어가 들어간다고 '섹스 앤 더 시티'를 3류 비디오형 에로 영화에 분류해 놓는 것과 다름 없다. 즉흥적으로 말해 함소원이나 채소연 류가 일단 벗어보고 "니가 원하면 더 보여줄게" 타입이라면, 이효리는 "내가 보여주는 만큼만 봐" 식의 고도의 애간장 타입인데 어떻게 그녀들과 이효리를 비교하는가. 그렇기 때문에 언론은 그녀의 애간장 섞인 얘기들을 한마디 한마디 가쉽거리로 다루었던 것 아니겠는가.

결론적으로 연예인 이효리(가수 이효리라고 말하지 않을 것이다)는 아무런 능력 없이 언론의 힘만 등에 잔뜩 업고 만들어진 것은 아니라는 거다. 그녀는 자신의 능력을 통해 어려운 연예계 속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섹스 심벌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원래 그녀는 언론이 주목할 만큼 인기도 있었고 끼도 있었고, 다른 여자 연예인보다 두드러졌으면 두드러졌지 묻혀있었던 연예인은 아니었다는 점이다. 그런데 그 와중에 섹시한 모습을 강조하면서부터 변태 아저씨와 같은 음흉한 눈을 번뜩이는 스포츠 신문에 눈에 띄여 그 신드롬이 창조되었다는 것 뿐이다.

이 정도 얘기하면 사람들은 그런 것들보다 이효리의 음악적인 기본기에 관한 부분과 따라쟁이 스타일을 언급할 것이다. 가수인데 어쩜 그렇게 노래를 못하느냐, 그리고 왜 그렇게 남의 옷을 베껴서 입느냐에 대한 부분. 그 부분에 있어서 본인 역시 감싸고 돌 생각은 없다. 음악적인 부분에 한정해서 한 얘기이지만 나는 지난 번에 쓴 이효리 글에서 그녀를 가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선언할 정도였으니까.

그런데 문제는 그녀에 대한 비판과 더불어 비난을 하는 것은 인정한다 해도 그녀의 기본적인 기능성과 엔터테이너형 가수의 역할에 대한 이해 없이는 아무런 설득력을 갖지 못한다는 것이다.

"가수는 노래를 잘 해야지" 라는 말은 누구에게나 환영 받는 얘기이지만, 티비가 생기고 멀티미디어 시대로 발돋움한 이래로 가수와 음악은 들려지는 것 외에도 보여주는 기능에 더 많은 치중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 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은 엔터테이너형 가수의 생성은 불가피한 일이고 또 당연한 일에 불과하다. 그런데 지금 와서 이효리와 언론 사이에 생겨난 일들이 못마땅하다고 해서 이효리의 근본적인 매력들을 아예 못 본 척 해버리고, 또 엔터테이너형 가수의 존립 자체를 부정해버리려고만 한다면 그건 정말 반칙 행위다.

그녀가 노래도 썩 잘하지 못하고, 춤도 그럭저럭 추는 수준에 불과하고, 패션과 안무는 아예 미국 팝 가수를 베끼는 것에 불과한 터라 엔터테이너형 가수의 기준으로 보아도 낙제점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그녀는 자신에게 있는 요소들, 그게 단점이든 장점이든 자기가 갖고 있는 여러 능력들을 잘 꿰어서 무대에서 가장 그럴싸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만은 인정해야 하지 않나 싶다.

남들이 원하는 대로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춰서 라이브 쇼를 잘 보여주고, 또 패션이나 안무도 아주 창조적이어서 사람들이 원하는 이상형의 가수 조건을 모두 갖추었으면 지금과 같은 일도 없었겠지만 그것보다 근본적으로 지금 사람들이 언론의 북치고 장구치기 권법에 현란하게 당하고 있다는 점은 꼭 잊지 말았으면 한다. 그저 대중의 생각 정도를 반영하지 못하고 대중의 속도를 마구마구 앞서나가 자기네들끼리 효리라는 깃발을 꽂아놓고 "너 빨리 우리가 꽂아놓은 깃발로 달려오지 못해?"라고 닦달하고 있는 못된 미디어가 촉발한 일이며 이효리는 그 소용돌이 속에 휘말려 든 인물에 불과하다.

만약에 당신이 좋아하는 가수가 언론의 짜고 고스톱의 희생양이 되었다면, 언론에선 그 가수를 띄워준다고 띄워줬는데 그게 역효과 나서 모든 사람들이 그 가수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린다면 그땐 아마 당신은 억울해서 죽을 지도 모른다. 그때 되면 또 그 가수를 모두가 마녀사냥 하고 있을 텐데 그땐 어떻게 억울함을 호소할 것인가. 지금 모두가 효리에게 그러는 것처럼 조금 있는 장점과 재능까지도 안 알아주고 단점들만 끝임 없이 들추어낸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정신 똑바로 차리고 대중 그 자체가 가수의 잘못과 미디어의 잘못을 구별해 내야 제2의 효리 사태를 방지 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이 좋아하는 가수가 언제 어떻게 언론의 목표 대상이 될지도 모르는 일 아닌가. 그땐 누구한테 하소연할 것이냐는 말이다.

글 : 정병기 (inmyzen@netian.net) for celeb.


xnd;

이 글에 대한 논쟁을 사양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글을 충분히 읽고 얘기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단어 한마디 보다 전체적인 문맥을 읽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이쁘니효리 휴... 정말 효리씨 팬하기 힘들다.
찌라시 신문사들을 증오하며 잘난채 떠드는 평론가들이 싫고 함부로 막말하는 안티들 정말...
그놈의 가창력!!!!
무난한 엠씨활동에 연기를 했다면... 달랐겠죠??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가수가 젤 하고 싶다고 하니... 열심히 응원 할랍니다.
모든 비난 꿋꿋이 이겨내시고 한층 발전된 모습 보여주실꺼라 믿습니다.
 x  2003/12/15
 ^^ 글쎄요..반이상은 공감이 가는글같으네요 안티의 곡필처럼 거부반응이 일어나는글도 아니구요.
신문기자들이 갑자기 띄우는게 아니라 꽤나 굉장한 인기기반을 가진 위에 신문기자들의 약간의 오버액션이 더해졌다는 부분 참 공감이 가구요.;특히나 우리 효리팬들은 절대 효리씨의 ㄱㅅ 에 주목하지않았다는 점은 제가 더 나서서 강조하고싶네요.;
음..그나저나 그 중앙대 다닌다는 학생을 한번 만나보고싶군요 몇학번인지 무슨과다니는지는 모르겠으나..;
 x  2003/12/15
 다다 단어 하나하나를 본다면 약간 불쾌하기도 하지만 마지막 글처럼 전체를 본다면 어느정도 수긍이 가는 글인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핑클멤버 정확히 말하면 효리님이나 주현님을 말하는 걸 보면 진짜 어이없을때가 많습니다
효리님에 대해선 노래못한다고 난리고 반대로 주현님한테는 안이쁘다고 난리고.
처음부터 편향된 시각으로 바라보면 무엇을 하든지간에 부정적인 면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나저나 중대 계간지라는걸 한번 찾아봐야겠군요 도대체 어떤내용을 썼길래 그런지.
 x  2003/12/15
 .... 음..저는 이 글도 썩 맘에 들진 않는군요..
마치 꾸짖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얄미운것처럼..?
효리님..실력을 더 키우십시오..
물론 세계적인 수준이 될때까지는 저네들의 입이 다물어지진 않겠지만 효리님은 아직 도중이라는걸,끝이 아니라는걸 보여주세요..
 x  2003/12/15
 늙다리 횰팬 저도, 어느정도 공감가는 부분도 많이 있었구요.
연예인이기에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을수는 없다고 생각되거든요. 그냥 전 효리씨의 생각과 행동을 믿고 있기에... 감히 몇자 적었습니다.
 x  2003/12/15
 한마디 http://imazine.hihome.com/talk87.htm
비를범(배성록)이란 사람이 중앙대학생이죠
 x  2003/12/15
 ... 지금 현재만 생각하면 효리양귀에 이런소리 저런소리가들어올까 걱정이네요...
저도 이글에 대해서는 수긍가는 부분도 있는데 귀에
잘 않들어 오네요....
이번년도 아직 마무리하고 미래방향잡을때가 조금은
아주 조금은 있어야 할것 같은데 혼란스러우실것 같아요... 제발 효리양 마무리 잘 짓고 차분히 앉이서 귀담아 들을애기 흘려들을 애기를 그때가서 판단해도 늦지않을까요....제발 지금은 효리양 그냥 믿으면 않되나요...지금은 효리양 응원해줘요...힘내라고 마무리잘 짓고 새해에 차분히 생각하시라고...그래도 않늦는다고...너무 성급히생각들 하는것 같아요...특히 팬들이더.....그냥 믿읍시다....똑똑하고 현명한 횰양이니
알아서 잘 결정하지 않을까요? 주위에 전문가들도 많을텐데....제발 그냥 지금은 놔두면 않되나요?
힘내세요...화이팅 아자 아자!!!
팬여러분 조금만 더 참읍시다...마무리 잘할수있게...
 x  2003/12/15
 빽빽이 이쁘니효리님의 말처럼 정말 횰님팬하기 너무 힘듭니다 안티들의 욕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언론과 안티들에게 당하는 횰님이 안쓰러워서 너무 속상해서 그래서 팬하기가 힘들다는 말입니다. 횰님이 인기가 없어져야 그때는 편안히 팬할수 있을까요
하여간 그래도 전 횰님을 사랑하고 곁에 있겠습니다. 남이 아무리 욕하고 쓰러뜨려도 그옆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겠습니다.우리 힘냅시다
 x  2003/12/15
 CHAOS 주절주절 썼다가 지웠습니다.
그냥 제가 바라는 건 리더님이 그것이 어떤 일이든 자신의 일에서 행복을 느끼시길 바랄 뿐입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역시 행복함을 느끼는 그런 평범한 팬으로서 언제까지고 곁에 있어 드리겠습니다.
 x  2003/12/15
 스팅 "부정적인" 시각과 "견제"의 시각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아무리 발전한 모습을 보여도 미흡한 점만 보이겠지요. 아니.. 어떻게서든 미흡한 점을 찾아낸다라고 해야 겠죠. 가수로서의 이효리에 주목하지 않는 팬들도 있겠지만..가수로서 이효리를 좋아하는 팬들도 많답니다.. "절대"란 말에는 거부감이...
그리고 가창력이라..결코 다른 댄스 가수들의 가창력에 뒤지지 않건만... 왜 유독 이효리에게만은 빅마마같은 가창력 위주 가수들의 수준과 비교를 하고 원하는 건지......
 x  2003/12/15
 노인네팬 아~정말 눈물이날거갔네요,효리양이이런것들을본다면받을상처가,그래요,누가머라해도우리횰팬들은그녀를지켜즐거라믿습니다,그녀를믿기에,사랑하기에,우리팬들도화이팅,효리씨도화이팅,싹쓸이하자고요  x  2003/12/15
 핑클파워 잘났군.-_-;
자기가 가수 면허증이나 허가증을 발급하는 사람인줄
아나보지? 횰양이 당신 마음에 들거나 인정 받을 이유는 전혀 없어보이는데 말이지.
인터넷에 글 올려서 생을 꾸려나가는 사람이라면
자기 분수나 지키기를...
아니...그냥...좋은 얘기든 싫은 얘기든...
관심 끊어 주길...
 x  2003/12/15
 아줌씨,,, 참,,,,,,,,,
아주부분적으로 공감가는 부분은 있네요,,,,벋뚜,,,
이제는 이런글도 지겹네요,,,빨리 올해가 갔음하네요,,저분 평론가간요,,,?여하튼,,,이효리란 사람 대단하네요,,,,,도대체 몇번짼지,,,,,(바보들,,,스스로 인정하는 거 밖에 더되냐,,,?)
 x  2003/12/15
 행복미소횰 옹호해주려 한거는 고마운데, 이젠 이런 글도 지겹네요. 인터넷의 일부 연예게시판의 반응만을 위주로 너무 확대해석한건 아닌가 싶고..; 휴.. 이런글을 봐도 저런글을 봐도 그저 가슴만 아플 뿐이군요.  x  2003/12/16
 효리내꺼 여기저기...온통 이효리..이효리...언제나 좀 조용해지려는겐지.........
이젠 제발 좀 그만하면 안되려낭 .......에궁.-_ㅜ
 x  2003/12/16
  효리님... 사랑합니다...

잊지마세요... 사랑합니다..
 x  2003/12/16
 ^^ 너무 화내지마세요^^ 제가보기엔 효리양을 꽤나 아끼시는(?)분 같기도한데..설령 그게 아니더라도
이글은 효리양을 감싸는 부분이 더많잖아요..
 x  2003/12/16
 힘내세요 윗글은..지금까지..봐왔던..평들중 가장 마음에 와닿는것 같네요..어떤부분은..팬으로서 효리언니에게 직접적으로..말하기 힘든부분까지..대변해서..써준신것 같구요..
그런데 효리언니에 관한 글들 보면서..내가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건지.. 언니가 직접 이런글들 보면..얼마나 속상하실까..하는 생각에..가슴이 아픕니다....
 x  2003/12/16
   [정보] [전국핑키] 2003년 SBS 연기대상! 효리짱
   [기사] 이효리 노래보다 이미지로 떴다 [1] 효리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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