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효리내꺼 |
 |
[기사] 유재석-이효리 직장인들이 원하는 직장상사 1위 |
 |
2009/02/19 |
|
|
|
|
[뉴스엔 송윤세 기자]
개그맨 유재석과 가수 이효리가 직장인들이 원하는 직장상사로 남녀부문 각각 1위로 뽑혔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직장인 751명을 대상으로 직장인들이 원하는 직장상사 상(像)에 대해 알아보고자 ‘나의 직장상사였으면 하는 연예인’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직장인들이 이 사람이 내 직장상사였으면 하는 연예인 1위는 남자는 유재석 여자는 이효리로 뽑혔다. 이유는 둘 다 ‘재미있게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서’였다.
남자 연예인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위 유재석(18.8%)에 이어 2위는 안성기(9.3%) 3위는 이순재(7.3%) 공동 4위로 김명민(3.3%)과 최불암(3.3%)이 뒤를 이었다.
여자 연예인은 ▲1위 이효리(6.7%) ▲2위 김희애(4.0%) ▲채시라(3.3%), 신봉선(3.3%), 김태희(3.3%)가 공동 3위로 상위 5인 안에 들었다.
그럼 이들이 일하고 싶은 직장상사로 꼽힌 이유는 뭘까. 각 연예인별로 조금씩 차이가 나타나긴 했지만 공통적으로 ‘배울 점이 많을 것 같아서’와 ‘재미있게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서’란 응답이 주를 이뤘다.
5위권 안에 든 남자연예인을 살펴보면 유재석을 택한 직장인들은 ‘재미있게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서’를 꼽았다. 유재석이 방송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즐겁게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줄 직장상사를 가장 원한다는 것. 안성기와 이순재는 ‘배울 점이 많을 것 같아서’를, ‘김명민’은 ‘일을 잘할 것 같아서’, 최불암은 ‘이야기를 잘 들어줄 것 같아서’를 각각 선택 이유로 들었다.
여자예인들 중 1위를 차지한 이효리 역시 ‘재미있게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서’가 직장상사로 꼽은 이유로 나타났다. 김희애와 채시라는 ‘배울 점이 많을 것 같아서’를, 신봉선도 역시 ‘재미있게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서’라고 답했으며, 여자연예인 중 김태희는 유일하게 ‘일을 잘할 것 같아서’로 꼽혔다.
인크루트 관계자는 이번 조사결과에 대해 “최근 불황과 경기침체로 전반적인 회사 분위기가 무겁게 쳐져 있는 곳이 많을 것”이라며 “때문에 유재석이나 이효리처럼 무거운 분위기를 밝게 해 줄 수 있는 직장상사를 바라는 마음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송윤세 knaty@newsen.com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