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세상


 

     
   
 



mj4032    [정보] 「배달의 기수」 1~2부 줄거리 2002/10/12
핑클엔젤에서 퍼왔습니다.
보니까 내용이야
뻔한 스토리~~
뭐 요즘 드라마 스토리야 뻔하니깐...
율냐가 얼마나 이강현이랑 역활을 잘 소화해내셨을지...


<작품 줄거리>

1부

    훈련이 엄격하기로 소문난 00연대에 갓 임관한 여군소위 이강현이 전입을
온다. 미모의 여군장교가 부임해오자 부대는 야릇한 감흥에 들떠 오른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이강현 소위를 야전소대장에 배치하라는 명령이 떨어진다. 진급을
앞두고 있는 중대장은 사람들의 관심만 끌뿐 말썽의 소지가 있는 이강현을, 말썽
꾸러기 집합소인 천하골통 3소대에 배치시킨다. 빨리 항복하고 전출을 가도록 하
려는 속셈.

    하지만 이강현은 애시당초 야전전투부대 소대장이라는 보직은 전혀 생각지
도 않은 신임소위. 장교훈련도 겨우 마친 그녀에게 야전소대장이라니. 사실은 연
대장이 의도적으로 배치한 것이지만 속사정을 모르는 강현은 실수로 배치되었다
고 믿는다. 도저히 버텨낼 자신이 없는 강현은 전출원을 내려하지만 자신과 여성
을 비하하는 중대장의 말을 우연히 엿듣고는 오히려 빨리 배치시켜달라고 말해버
린다.  

    골통소대 3소대의 최고의 문제사병 최장우. 장우는 이미 군기교육대를 세 번
이나 다녀온 골통중의 골통이다. 자유분방한데다가 세상 무서울 것 없는 그에게
권위적이고 강압적인 군대는 참을 수 없는 공간이다. 강현이 부대로 오기 전, 강
현을 다방 아가씨로 오해한 장우와 강현의 첫 만남. 강현은, 잘못된 배치에 대해
분풀이라도 하듯 장우를 괴롭히지만 능글맞고 수단 좋은 장우를 잡기엔 역부족이
다.

    육사를 최고 성적으로 졸업한 김태훈은 연대장의 비밀지시에 따라 강현의
부대적응을 돕게 된다. 명령이라 따르긴 하지만 정말로 짜증스럽다. 여자를 야전
소대에 배치하다니. 게다가 자존심만 앞세우지 덜렁대기만 하는 그녀가 못마땅하
다. 소대를 장악할 수 있는 지휘법을 한 두 마디 툭툭 던져주지만 자존심 상한 강
현은 톡톡 말대꾸만 하는 것 같다. 그러나 실제로는 일단 하기로 한 일, 오기를
앞세우는 강현에게 태훈의 빈정 섞인 가르침은 금과옥조다. 하지만 그 방법이 골
통들에게 먹힐 리가 없다. 강현은 이리저리 수모만 당한다. 그러나 강현이 가면
태훈이 올지 모른다는 불안감은 3소대원들을 순한 양으로 만들었다. 일단 겉으로
는 따르는 척하는 소대원들.

    강현이 예상보다 오래 버텨내자 곧 전출원을 낼 것이라고 예상했던 중대장
은 조급해지고, 급기야 3소대 왕고 변병장을 꼬여 이강현을 더욱 힘들게 하라는
지시를 내린다. 소대의 군기는 더욱 허물어지고 이강현은 그것이 장우 때문이라고
믿게 된다. 강현은 어느새 장우를 괴롭히는 일에 생기를 느낀다.

    한편 연대 행보관 이 상사는 강현이 2대대에 부임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이
상사는 오랜 시간 떨어져 지낸 딸 강현에게 선물하고자 이름이 적힌 새 전투모를
들고 대대에 들르지만 차마 전해주지는 못한다. 게다가 장우를 비롯한 소대원들도
강현을 우습게 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마음이 착잡해진다.

    어느 날, 장우는 강현이 자신이 그토록 소중히 기르던 개를 없앴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장우는 참고 참았던 강현에 대한 분노가 폭발하는데….


2부.

    태훈의 방식을 따르는 강현은 좌충우돌 문제만 일으킨다. 더욱 풀어지는 3소
대.  대민 봉사를 나가서는 아예 다른 소대 작업량의 반도 작업을 하지 않는다.
강현은 장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는 장우를 더욱 곤경에 빠뜨린다. 그러나 장우도
독이 오를 대로 오른 상태. 장우는 오히려 강현을 제 꾀에 넘어가게 만든다. 강현
과 장우는 서로 못 잡아먹어 안달인 듯 보이지 않는 전쟁을 계속한다.

    태훈은 제대로 하는 일은 없지만 포기하지 않고 악착같이 달려들어 열심히
따라하려는 강현에게 약간의 호감을 느낀다. 삼 대째 군인 집안인 태훈은 이제껏
완벽하게 자신의 일을 해내는 사람들만 만나왔었다. 그런 태훈에게 강현은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귀여운 여자인 것이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여자로서의 관심일 뿐
아직 소대장으로서는 가망성 없는 풋내기일 뿐이다.

    장우는 중대장이 변정식과 짜고서 강현을 쫓아내려는 것을 알아내고 그들
편에 합류한다. 어차피 그런 일이 전문인 장우는 중대장과 함께 강현에게 치명적
인 함정을 파던 중 강현의 다른 면을 보게된다. 부인과 문제가 생겨 고민하는 사
병을 위기에서 구해주고 화해를 주선해 준 것이다. 더구나  견대위 가 할매집에서
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장우는 마지막 순간 중대장을 배신하고 강현 편에
선다. 하지만 이 사실을 알리 없는 강현은 여전히 장우를 못살게 굴고, 장우는 고
마움도 모르는 강현이 괘씸하지만 그녀의 행동들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한다. 왜
무모한 도전을 하냐는 장우의 놀림에 강현이 했던 대답.  그래, 난 실패할 지도
몰라. 하지만 실패가 두려워 도망가고 싶지는 않아!  장우는 자신에게 없는 무엇
이 강현에게 있음을 깨닫는다. 그것은 목표를 향해 나가는 순수한 의지였다.

    연대보전 합동훈련이 시작되고 3소대 골통들의 진가는 유감 없이 발휘된다.
거기에 설상가상으로 강현은 체력적인 한계, 생리적인 불편함, 동료 소대장들의
비웃음까지 감당해야만 하는데….

    중대장은 변병장을 시켜 일부러 병사의 철모를 분실하게 하고 이에 대해 강
현의 책임을 묻는다. 소대원들은 철모를 찾으러 가고, 이강현은 철모를 찾아 올
때까지 부동자세로 서 있게 된다. 그러나 철모를 찾을 생각은 하지 않고 막걸리
파티를 여는 소대원들. 그래도 전우라고 생각하고 잘해줬던 강현은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눈물을 흘리고, 그 모습을 지켜보는 두 명의 눈이 있다. 장우와 태훈
이다. 태훈은 3소대를 집합시키고, 장우는 우리 소대장은 이강현이라고 정면으로
맞선다. 이때 강현이 다가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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