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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미소횰    [기사] 돌아오는 ★들 가요계 벌써 후끈 2006/01/21
이수영·이효리·버즈 등; 신보 곧 출시

가요계에 ‘별들의 귀환’이 이뤄진다.

2월이 여가수들의 전쟁이라면 3월은 남자가수들의 각축장이 될 전망이다. 다음달 ‘발라드의 여왕’ 이수영과 ‘섹시 아이콘’ 이효리가 신보를 발매하고 3월에는 남성 빅스타들이 복귀한다. 3월 발매를 목표로 음반을 준비하고 있는 남성 가수는 김종국·SG워너비·버즈. 이들의 공통점은 지난해 정규앨범을 발매했고 한 음반에서 3곡 이상이 히트했다는 것.

★이수영

소속사를 옮긴 이수영은 다음달 초 1년 반 만에 7집 ‘Grace’를 발매한다. 여전히 이수영 특유의 감수성 짙은 발라드가 대거 포진됐다. 이 음반은 대중가수로는 이례적으로 시내 전광판과 영화관, 음악전문케이블 채널 등에 광고를 내보내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수영은 7집과 함께 일본 진출도 이미 확정된 상태다.

★이효리

이효리의 솔로 2집 역시 진통을 겪다 다음달 초 출시된다. 이효리 측은 “기본은 팝이지만 힙합과 일렉트로니카 등이 버무려진 새로운 스타일의 매력적인 장르”라고 소개했다. 그의 패션에 있어서는 지난 활동에서 배꼽티와 로라이즈 진으로 드러내는 아름다움을 뽐낸 것에 반해 이번에는 숨기고 가려 은근한 매력을 뿜어낼 예정이다.


★김종국

지난해 솔로 3집 ‘This is Me’가 ‘제자리걸음’ ‘별 바람 햇살 그리고 사랑’ ‘사랑스러워’ 등을 히트시키며 최고의 가수로 자리 잡았다.

현재 김종국의 4집 작업은 반 이상이 완료된 상태다. 지난 8월 음반을 낸 뒤 하반기 활발히 활동하며 동시에 신곡 수집 작업을 진행했다. 물론 감미로우면서도 애절함과 경쾌함을 동시에 지닌 그 목소리의 매력을 잘 살릴 수 있는 곡들이다. 김종국의 경우는 연말 군입대를 앞둔 상태라 음반 출시가 더 앞당겨진 케이스다.

★SG워너비

‘광’ ‘살다가’ ‘죄와 벌’을 동시에 히트시키며 음반 판매뿐만 아니라 온라인과 모바일 등을 석권했으며, 한국적 발라드를 하나의 장르로 확고히 자리 잡게 한 가수다. 무엇보다 우수한 점은 음악만으로, 실력만으로 인정받았다는 것.

정규앨범에 이어 발매한 리메이크 앨범 ‘클래식오디세이’, 디지털 싱글 ‘언터처블’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까지 히트했으니 더 말할 필요가 없다. 이들은 요즘 거의 매일 녹음 작업에 밤을 지새우고 있다. 고민이라면 기존의 미디엄 발라드를 그대로 유지하느냐는 점.

장르에 있어 탁월한 실력을 가진 것은 사실이나 지난해 펼친 왕성한 활동으로 팬들이 식상해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장르의 변조를 계획 중이다.

★버즈

2집 가수들의 소포모어 징크스를 날려버린 지난해 대표적인 스타군단 중 하나. 버즈는 아이돌 그룹을 연상시키는 꽃미남 외모지만 라이브 연주를 선보이는 밴드라는 점이 독보적이다. 세 차례나 전국투어를 진행할 정도로 공연에 대한 애착이 남다르다. 게다가 예고 없이 공개된 디지털 싱글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는 이례적으로 발매 첫주 대표적인 5개 온라인 음악사이트 전체에서 1위에 올랐다. 버즈는 지난해 말 일찌감치 방송활동을 접고 3집 준비에 착수했다.

새 음반은 버즈의 음악 색을 그대로 간직한 록이 주가 되며, 라이브 연주의 묘미를 더해줄 대형 오케스트라를 동원해 살아있는 음악으로 감동을 전하겠다는 계획이다.

조상인 ccsi@metroseoul.co.kr

* 출처 :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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