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톡톡 튀는 기사로 독자를 즐겁게 해주는 스포츠투데이의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효리도 창간 때부터 쭉 지켜보면서 함께 성장해 감회가 남달라요. 핑클이 지난 98년 결성됐는데 스포츠투데이가 99년 창간했으니 제가 한 살 더 많은 건가요? ^^
언제나 젊은 독자들이 좋아할 기사를 발굴해서 전달해주시는 스포츠투데이에 독자의 한 사람으로 감사드려요. 특히 스포츠투데이는 판형도 좁고 긴 데다 모두 컬러라 눈에 쏙 들어온답니다.
5년 동안 성장해왔듯 앞으로 5년 아니 50년 500년 성장하면서 역사를 만들어가는 스포츠투데이가 되시길 바랄게요. 앞으로 재미있으면서도 유익한 기사를 많이 써주시고요. 연예계가 발전하는 데 버팀목이 돼주세요.
지난해 효리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듯 올해 효리가 홍콩에 진출하는 모습도 예쁘게 지켜봐주세요!
2004년 3월11일 이효리
* 출처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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