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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짱    [기사] 옥주현-데니안, 눈물의 '음악캠프' MC 고별무대 2005/02/22


가수 옥주현과 god 멤버 데니안이 MC를 맡고 있던 MBC '음악캠프'(연출 조희진·박현호)의 고별무대에서 팬들에게 눈물로 이별을 고했다.

8개월여 동안 '음악캠프' MC를 맡아온 옥주현은 MC로서는 자신의 '음악캠프' 마지막 무대인 오는 26일 오후 4시 방송 녹화에서 울음을 터뜨렸다. 데니안도 눈가에 눈물이 그렁그렁한 상태에서 힘겹게 녹화를 마쳤다.

제작진에 따르면 옥주현은 마지막 출연가수인 지누션의 무대가 끝난 후 "이제 마지막 인사를 드려야될 시간인 것 같다"고 클로징 멘트를 시작하다 울먹이느라 제대로 말을 잇지 못했다.

덕분에 MC들은 클로징 멘트를 끝맺는데 1분30초나 걸렸다는 게 제작진의 설명.

이날은 MC들의 고별무대인 만큼 제작진은 MC들의 팬클럽 회원들 150여명을 스튜디오에 초청, 마지막 무대를 함께 하도록 배려했는데 MC들의 눈물에 팬들은 "울지마!"를 연호했다.

그러나 옥주현은 녹화 후 출연자 대기실에 들어가서도 눈물을 그치지 못했다고.

이날 녹화는 지난달에 이어 밴드의 반주에 맞춰 모든 출연가수가 라이브로 무대를 꾸몄다. 휘성, 지누션, 인디고, 테이, 비바소울 등이 출연했으며 옥주현은 플라이 투 더 스카이와 '슬로 잼'을 부르며 자신의 MC 고별무대를 장식했다.

한편 3월부터는 코요태의 멤버 신지와 MC몽이 '음악캠프' MC를 맡게 됐다. ekkim@mtstarnews.com



* 출처 : 머니투데이(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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