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섹시미의 대명사 이효리의 매력 비결은 무엇일까. 동아TV '슈퍼스타 다이어리'가 5일, 최근 솔로3집 '톡톡톡'으로 돌아온 그녀의 매력을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통해 분석했다.
이효리는 지난 1998년, 요정같이 귀엽고 사랑스런 이미지의 그룹 '핑클'을 통해 데뷔한 이후 2003년 솔로가수로 홀로 서기에 성공했다. 솔로데뷔곡 '10minutes'는 10분 안에 모든 남자를 유혹할 수 있다는 내용의 춤과 노래로, 이효리 자신 역시 대한민국 전체를 그녀의 섹시함 속으로 빠져들게 했다.
이에 대해 김일중 방송작가는 "이효리는 화려한 이미지와 동시에 솔직담백하고 소박한 이미지를 지닌 국내 몇 안되는 가수"라며 "건강한 섹스심볼"이라고 평가했다.
무대 위에선 카리스마 넘치는 섹시함을 발산하지만 각종 쇼오락프로그램의 MC나 게스트로 출연해선 평상시의 털털한 면모를 그대로 드러내기 때문. 시청자들이 이효리에게 자신과 같은 동질성을 느낄 수 있는 친근감을 준다는 것이다.
그는 또 "우울하고 어둡고 그래서 마력 같이 빨아들이는 듯한 섹시함이 있는가 하면, 이효리의 경우처럼 기분이 좋아지는 섹시함이 있다"며 극찬했다. "이효리의 섹시함은 같이 있으면 상쾌해지고 뭔가 밝은 기운이 전염되는 듯한 그런 종류의 섹시함" 이라는 의견. 이것이 결국 이효리를 광고계 블루칩으로 성장시킨 '어마어마한 가치'로 자리매김했다는 주장이다.
성형외과 전문의는 이효리의 신체적 특징에서 거부할 수 없는 매력 포인트를 지적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전문의는 "이효리는 태닝된 피부, 글래머러스한 가슴, 너무 잘록하거나 마르지 않은 허리에 귀여운 아랫배를 가지고 있어 전체적으로 볼륨있고 여성스러운 섹시함이 물씬 풍기는 몸매"라고 평했다.
더 흥미로운 것은 이효리의 눈에 대한 멘트.
"이효리 눈의 모양을 보면, 앞부분은 살짝 아래로 내려가 있고 뒤꼬리로 갈수록 점차 올라가 있다. 이러한 눈의 라인을 강하게 강조하면 섹시한 느낌을 줄 수 있다. 반면, 웃을 때는 눈밑 애교살이 도톰해지면서 눈가에 귀여운 주름이 생겨 반달 모양이 되는데 이러한 눈의 변화에서부터 이효리의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이미지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와 함께 이날 방송에 출연한 한 포토그래퍼는 "이효리는 자신이 어떤 모습일 때 가장 섹시하고 예쁘게 나오는지 알고 있다. 천상 프로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이효리의 스타성은 이처럼 외모에서부터 프로페셔널한 근성, 성격 무엇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조건들을 두루 갖춘대서 비롯된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 의견. 오랜시간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효리의 매력비결이 적잖이 드러난 셈이다.
(사진 = 방송장면)[이제련 기자 carrot_10@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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