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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enger    [기사] '패떴'이 성공할수 밖에 없는 3가지 이유 2008/09/29





[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가 2주 째 전국시청률 20%대(TNS 집계 결과)를 넘기며 주말 예능 강자로 떠올랐다.

'패떴'은 지난 6월 15일 첫 방송에서 5.5%의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기존 '해피 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의 표절 의혹까지 받아 시청자들의 눈총을 받았다.

하지만 회가 거듭할 수록 '패떴'은 기존의 '가족형 리얼리티'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포멧을 선보이며 지난 21일과 28일 각각 전국 시청률 22.1%, 20.6%를 기록, 1위 자리를 차지하며 새로운 예능 강자로 자리잡았다.

'패떴'이 예능 최장자로 거듭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일까?

'유기적인 캐릭터들의 변환'을 첫번째 이유로 꼽을 수 있다.

유재석과 이효리의 국민남매, 김계모 김수로와 천대렐라 이천희, 덤앤더머 형제인 유재석과 대성, 이천희와 이효리 박예진의 삼각관계, '달콤살벌' 박예진 등 각각의 캐릭터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돼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 것.

이와함께 '국민 MC' 유재석과 '옆집 누나' 이효리의 활약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유재석은 자신을 낮추고 출연자들을 관찰해 멤버들의 장점을 발굴, 능력을 발전시키는 능력으로 '국민MC' 자리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패밀리가 떴다' 같은 경우는 개성이 강한 캐릭터들을 정리하며 조화롭게 해 팀워크를 극대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효리 역시 무대 위에서 늘 봐오던 이효리의 모습이 아닌 일상 속의 '털털한 이효리'를 선보여 시청자들을 사로 잡았다.

'패떴'에서 이효리는 MC 유재석과 티격태격한 모습, 자고 일어나 '부시시한 모습'까지 여과없이 시청자들에게 보여줌으로써 '눈높이스타'로의 전환에 성공했다.

마지막 '패떳'의 장점은 가족들이 함께 보기에 유해한 장면이 없다는 점이다. 일부 예능 프로에서 문제가 됐던 흡연 장면이나 가학적인 요소, 서로를 힐난하는 모습등을 찾을 볼수 없다는 것.

오히려 저녁을 준비하는 장면에서 각자 불 지피기와 야채 따오기, 밥하기 등 각자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모습에서 시청자들의 '공감'을 받고 있다.

시청자들은 '어리숙한 서울토박이들'이 농촌에서 놀이를 하며 즐겁게 지내는데 잔잔하면서도 웃음이 넘치는 가족같은 분위기가 '패떴'의 매력"이라고 지적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nomy.co.kr



( 출처 - 아시아경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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