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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짱    [기사] 효리-성룡 첫만남 / 이모저모 / 홍콩이 효리에 반했다…취재열기 후끈 外1 2004/03/10

"어릴 적 우상인 청룽(성룡)과 만난 게 실감이 나지 않아요. 정말 반갑습니다."

지난 1월 홍콩 영화계 진출을 선언한 가수 이효리(25)가 9일 오후 4시(현지시간) 300여명의 취재진이 모인 가운데 홍콩 아일랜드 샹그릴라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세계적인 스타인 청룽의 영화에 출연하게 된 데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이효리를 만난 청룽은 "오늘 처음 봤는데 눈웃음이 매력적이다.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밝혔다. 청룽은 앞으로 이효리와 하게 될 영화에 대해 "현재 시나리오 작업을 진행 중이다. 내가 아니라 이효리가 중심이 되는 작품을 구상하고 있다. 그에게 잘 맞는 역을 만들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번 영화는 코믹액션물로 이달 말쯤 시나리오가 완성되면 준비과정을 거쳐 6월 둘째주에 중국 광저우와 홍콩 지역을 배경으로 촬영에 들어간다. 올해 말 홍콩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지역과 한국에서의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의 남자배우가 조연급으로 함께 출연한다.

이효리는 이와 함께 홍콩 스타인 여가수 조이 영과 싱글음반을 녹음해 영화 개봉에 맞춰 양국에서 동시에 공개하는 등 가수 겸 영화배우로서 명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홍콩의 쉬커(서극) 감독이 예고도 없이 이효리를 찾아왔다.

대기실에서 이효리를 만난 쉬커 감독은 "기억상실증에 걸린 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어촌 소녀의 이야기를 구상 중이다. 그 영화를 함께하고 싶다"며 캐스팅 의사를 적극적으로 표명했다.

한날에 청룽과 쉬커 두 거물을 만나고 영화 출연 제의를 받은 이효리는 "함께 작업하고 싶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이효리의 소속사인 DSP엔터테인먼트와 홍콩의 유력 엔터테인먼트회사인 EEG(Emperor Entertainment Group·영황그룹)의 업무 조인식을 겸했다.

지난 1월 서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효리는 영화 두 편에 100만달러를 받는 조건으로 EEG와 출연계약을 맺는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번에 청룽과 함께하기로 한 영화는 이 중 한 편이다.

한편 당초 쉬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이효리가 출연할 것으로 알려진 영화 '이니셜 D'의 계획은 무산됐다. 이번에 쉬커 감독이 제안한 영화는 이효리가 EEG와 계약한 영화 두 편과는 별도로 진행된다.    

홍콩 | 이혜용기자 passion@



[기사] 이효리 이모저모


○…기자회견이 끝난 뒤 청룽은 이효리와 한국 취재진 20여명과 함께 홍콩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한국식당 '서라벌'에서 저녁을 먹으며 환담을 나눴다. 청룽은 기자회견 도중 한국 취재진의 질문이 쏟아지자 유창한 한국어로 "이따가 밥 먹으면서 얘기해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이효리 소속사인 DSP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은 홍콩의 엔터테인먼트회사 EEG(엠퍼러엔터테인먼트 그룹)는 청룽이 대주주 겸 비상임이사로 있는 회사. 이 같은 인연으로 이효리의 첫 홍콩영화에 청룽이 출연하기로 했다.

○…이효리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홍콩에서 하루 밤을 보낸 뒤 10일 한국으로 돌아왔다가 11일 삼성전자 휴대폰인 애니콜 CF촬영을 위해 호주로 다시 출국할 예정이다.


* 출처 : 스포츠서울



[기사] 홍콩이 이효리에 반했다…취재열기 후끈


홍콩 영화계의 두 거장 청룽(성룡)과 서극 감독이 이효리의 영화 작업에 깊은 애정을 보였다.
 
9일 오후 홍콩 아일랜드 샹그리라호텔에서 열린 홍콩 EEG와 한국 DSP엔터테인먼트 업무조인식 및 기자회견에 참석한 청룽은 이효리를 위해 기존의 영화 스타일을 버리고 자신과 이효리가 함께 부각될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영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서극 감독은 이날 행사장을 예고없이 찾아와 이효리와의 면담을 요청, 준비한 시나리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며 출연을 부탁했다.
 
청룽은 기자회견이 끝난 후 한국 기자들과 가진 간단한 인터뷰에서 "이효리와 함께 진행할 영화는 코믹액션이라는 큰 틀에는 변함이 없으나 공동주연이라는 타이틀에 맞는 배역을 위해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룽은 또 "웃음이 매력적인 이효리는 무대에서 춤추는 모습이 청중을 압도한다"고 치켜세운 뒤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너무 마음에 든다. 영화에서도 잘해내리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이효리는 EEG와 2편의 영화출연을 조건으로 10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으며, 그중 한편을 청룽과 작업한다.
 
EEG의 대주주이자 비상임이사이기도 한 청룽은 최근 <뉴 폴리스 스토리> 촬영을 마쳤으며, 이효리와 진행할 영화 시나리오는 이달 말까지 작업을 끝낼 예정이다. 이효리와 청룽은 6월 둘째주 중국 광저우와 홍콩 일대에서 촬영에 돌입하며 9월 말 크랭크업할 예정이다.
 
이효리에게 뜨거운 관심을 보인 서극 감독은 시나리오와 구체적인 배역까지 준비한 뒤 이효리에게 취미, 영어회화 능력, 운전 실력, 좋아하는 운동, 승마 경험 유무 등 구체적인 질문을 하며 관심을 나타냈다. 또 이효리에게 "어떤 배역을 맡고 싶으냐"고 질문해 배역을 바꾸거나 혹은 다른 시나리오를 준비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효리는 당초 서극 감독과 일본 만화영화를 원작으로 한 <이니셜D>에 출연키로 했으나 판권 문제로 무산됐었다.
 
한편 이효리는 홍콩의 최고 여가수 조이 영(Joy Yung)과 함께 듀엣으로 싱글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어와 중국어 버전으로 녹음될 이번 싱글은 한국에서 녹음과 뮤직비디오 촬영이 이루어지며 영화 개봉에 맞춰 출시할 예정이다.

홍콩〓김원겸 기자 gyummy@hot.co.kr  


* 출처 : 굿데이



[기사] 이효리 홍콩발판 월드스타 발돋움  

성룡과 영화 공동주연…싱글음반도 발매 계획



이효리가 홍콩을 발판으로 월드 스타로 비상한다.

가수 이효리는 9일 홍콩에서 월 드스타 성룡이 참석한 가운데 자신 의 소속사인 DSP엔터테인먼트와 홍콩의 엠퍼러엔터테인먼트그룹 (EEG) 간 제휴 발표 기자회견에 참 석했다. 성룡은 EEG의 투자자 중 한 명이다.

EEG-DSP 제휴 결정에 따라 이 효리는 성룡 주연의 영화 `이니셜 D`에 출연하게 되며, 영화 개봉시기 에 맞춰 홍콩의 인기 여가수 조이 영 과 한국ㆍ홍콩 양국에서 합동 싱글 음반을 발매할 계획이다.

EEG 관계자에 따르면 이효리 성 룡 공동 주연의 영화는 오는 6월 촬 영에 들어가 중국 광저우, 홍콩 등지 에서 촬영될 예정이다.

권로미 기자(romik@heraldm.com)


* 출처 : 헤럴드경제


 mj4032 이야.. 호주... 횰냐좋겠다... ^^;;  x  2004/03/10
 lovelyhyol 오자마자 또 나가세여? 으잉~~
(스튜어디스들과 친구 되겠네..ㅋㅋ)
그래두 좋은일(?)이니까....
잘 다녀오시구여...즐거운 촬영 되시길.....
호주,정말 좋은 나라죠....저두 저번에 한번.......
가고 싶다는 생각만....ㅋㅋ.....잘 다녀오세여*^o^*
 x  2004/03/10
 이쁘니효리 호주? 오~ 씨엡 기대된다.
멋찌게 나올 듯 하네요. ^^
 x  200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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