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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칩    [기사] [CF] 신비주의 전지현, 친근한 이효리 2006/08/14
[스포츠서울] ‘신비주의 전지현이냐, 친근한 이효리냐.’

이달부터 선보인 애니콜 초슬림 위성DMB폰 CF가 국내 광고계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톱 광고모델인 전지현과 이효리가 모바일 화보를 연상시키는 광고에 한꺼번에 출연하는 것도 화제지만 각자의 매력을 앞세워 시청자들을 ‘편나누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같은 브랜드의 휴대폰이지만 전지현은 위로 미는 슬라이드폰, 이효리는 가로형 폴더폰으로 ‘따로 또 같이’ 전파를 탔다. 광고제작사인 제일기획 관계자들 사이에서조차도 주관적인 선호도에 따라 ‘전지현편이 낫다’ ‘이효리편이 낫다’며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의견이 분분하다. 광고모델로서 전지현과 이효리의 호감도와 선호도가 정상인 만큼 제품이 출시되자마자 엄청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전지현편은 1일 첫 방영 직후 인터넷 광고포털 TVCF(www.tvcf.co.kr) 금주의 인기광고 1위에 올랐다. 이효리편이 지난 5일부터 전파를 탄 뒤에는 이효리편이 1위, 전지현편은 3위를 각각 달리고 있다.

휴대폰의 애칭도 이들의 이름을 딴 슬림&J, 슬림&H인데 지난달 말 먼저 출시된 슬림&J는 각종 인터넷 포털에서 가장 많이 검색한 휴대폰으로 떠올랐다. 슬림&H는 이달 하순에 출시될 예정이다.

광고는 전지현과 이효리의 평상시 모습을 옮겨놓은 듯하다. 쿨하고 도시적인 세련미가 돋보이는 전지현편은 ‘냉정’을 컨셉트로 한치의 빈틈 없이 완벽한 전지현의 모습을 보여준다. 영화나 드라마, 광고 외에는 대중에 절대 노출되지 않는 신비주의의 베일에 싸인 전지현을 보는 듯하다. 아름답지만 쉽게 다가설 수 없게 차갑다. 앞서 출연한 애니콜 슬림폰에서처럼 제품과 모델이 주는 일치감이 뛰어나다.

반면 이효리편은 귀엽고 친근한 이효리의 섹시함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그다지 슬림하다는 느낌을 주지는 않지만 보는 이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무대나 드라마속에서 뿐만 아니라 예능프로그램 등으로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는 그의 모습이 컨셉트인 ‘열정’과 맞아떨어진다.

광고 촬영이 겹치지는 않았지만 촬영때 상대는 어떤 의상을 입었는지 등을 은근히 의식했다고 한다. 이들은 지난해 공전의 히트를 친 ‘애니모션’의 3탄 광고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제일기획 애니콜CS팀 박용진 국장은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모델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며 “특히 스타일리시한 전지현씨가 모델로 합류하면서 광고 소재와 표현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고 말했다. 조현정기자 hj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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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네팬 이효리편이 지난 5일부터 전파를 탄 뒤에는 이효리편이 1위, 전지현편은 3위를 각각 달리고 있다.,,,,,,,역시^^한수위~~~헉 에니모션 3탄~~~~  x  2006/08/14
 복고핑클 애니모션3탄은 효리님 단독 여주인공이였으면 좋겠어요... 1,2탄에서 효리님이 주로 춤추고 노래하시고 했는데 J양이 합류하면 그런걸 보기 힘들잖아요... J양에 맞춰서 진행될것만같은..  x  2006/08/14
 앙앙 애니콜이 효리님 덕 많이 보는거 같아요.. 그죠??  x  200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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