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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enger    [기사] 핑클 이진-성유리 수목극 맞대결 ‘불꽃 경쟁’ 예고 2009/06/23


[뉴스엔 이재환 기자]

여성 4인조 핑클 출신 이진과 성유리가 안방극장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가수에서 배우로 변신한 이진과 성유리는 오는 8월 수목 드라마에서 불꽃 경쟁을 펼치게 된다.

성유리는 오는 7월8일 첫방송 예정인 SBS 수목드라마 '시티홀' 후속 '태양을 삼켜라'(극본 최완규, 연출 유철용)에서 여주인공 수현 역을 맡았다.

성유리는 지난 6월 1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Las Vegas)로 출국, 현지에서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제주도를 배경으로 지성, 성유리, 이완 등 주인공들의 진정한 사랑과 성공을 그려갈 ‘태양을 삼켜라’는 최완규 유철용 콤비가 2004년 드라마 '올인' 이후 5년만에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진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공포 드라마에 출연하는 진기록을 세우게 됐다. 이진은 오는 8월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혼(魂)'에 캐스팅 됐다. 이진은 극중 남 주인공 이서진의 옛 연인이자 검사 역을 연기한다. 그녀는 괴이한 사건을 해결하려 하는 범죄심리학자인 옛 연인 이서진과 얽히게 되면서 이야기 중심에 선다.

‘혼’은 억울하게 살해된 귀신이 주인공의 몸을 통해 악을 응징한다는 내용으로 학교를 중심으로 입시 문제 등 현재의 이슈를 담아 새로운 한국형 공포 드라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혼’은 MBC가 1994년 심은하의 ‘엠’(M), 1995년 이승연의 '거미' 후 14년 만에 부활시키는 납량특집 드라마. 심은하와 이승연의 뒤를 이을 차세대 호러퀸으로 신예 임주은이 캐스팅된 상태다.

이진과 '혼' 연출자 MBC 김상호 PD와는 남다른 인연이 있다. 이진의 연기 데뷔작에서 김PD와 호흡을 맞췄던 것. 2006년 방송된 MBC 4부작 특집극 ‘그녀의 뇌출혈(내추럴) 스토리’(극본 노유경/연출 김상호)에서 이진은 29살 정난주 역을 맡아 첫 드라마 연기 도전에 나서며 연기자로 본격 활동에 나섰다.

핑클 출신으로 남다른 우정을 과시하고 있는 극중 맞대결에 대해 이진은 "둘 다 최선을 다할 것이다. 두 드라마 모두 잘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재환 star@newsen.com




(출처-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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