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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트라이, 스카이 슬라이드 뮤직폰 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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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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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 스카이 슬라이드 뮤직폰 광고
신세대 커플 등장 '젊어진 속옷'
●트라이
쌍방울의 주력 브랜드인 트라이의 새 광고다. 젊은 층에게 어필하기 위해 신세대 톱스타인 권상우-이효리 커플을 등장시켰다.
비를 맞으며 심하게 다툰 두 남녀, 각자 집으로 가서 고민한다. 드디어 남자가 여자 집으로 달려가지만 여자는 문을 닫아버린다. 권상우가 문을 꽝~ 내리치는 장면은 이덕화가 닫힌 엘리베이터를 내리치던 그 유명한 장면을 이어받은 것이다.
‘지금 이 순간 여유로 다가와 날 부르는 그대~’, 귀에 익은 이 시엠송도 가수 임지훈이 불렀던 것을 김동욱이 다시 불렀다. 가을쯤 후속편이 제작된다고 한다. 제작 인터내셔널
'사일런트 파티' 두 남녀가 듣는건‥
●스카이 슬라이드 뮤직폰
에스케이텔레텍 스카이 슬라이드 뮤직폰 2차 광고다. 알앤비 음악이 흘러나오는 파티에서 남자 주인공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춘다. 주변에도 춤꾼들이 많은데 춤이 제각각이다. 남자가 클럽 한쪽에 서 있는 여자를 발견하고 이어폰을 빼자 음악이 사라진다. 남자가 여자에게 이어폰을 꽂아주자 다시 음악이 흐른다. 이 파티는 ‘사일런트 파티’(음악없는 나이트)였다는 의미다.
남자주인공은 지금은 해체한 4인조 남성그룹 태사자의 멤버였던 박준석이다. 엑스트라 춤꾼들은 홍대 근처에서 즉석 캐스팅한 사람도 있다고 한다. 이국적인 느낌의 클럽은 세트다. 제작 TBWA
출 처 : 한겨레 http://ww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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