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정려원, 윤진서, 배두나의 공통점은? 올 겨울, 예상보다 추울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여자 연예인들이 대책에 나섰다.
대부분의 여자 연예인들은 추운 날씨에도 예쁘게 차려입은 패션 스타일을 보이기 위해 짧은 옷차림으로 대중앞에 나서는 일이 많다.
하지만 이들에게도 대안은 있다. 바로 담요을 몸에 두르는 것.
이들은 촬영이 끝난 후에 코디들이 가져온 담요를 몸에 두르며 행복한 웃음을 띄운다. 이효리, 정려원, 윤진서, 배두나도 예외일 수는 없다. 잠깐의 따뜻함으로 추위를 이길 수 있다면 이보다 행복한 일이 또 있을까? 한층 더 추워질 것이라는 올 겨울, 우리도 담요 하나로 추위를 이겨보자.
강은영 kiss@newsen.co.kr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k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kr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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