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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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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LG텔레콤, 분야별 '코리아 무버' 25명 선정 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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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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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LG텔레콤, 분야별 '코리아 무버' 25명 선정
LG텔레콤이 지난해 12월 인터넷 상에서 실시한 '2004년을 이끌 코리아 무버 (Korea Mover)를 뽑아주세요' 이벤트 결과,
5개 분야별 최다득표자는 노무현 대통령(정치), 안철수연구소 안철수 사장 (정보통신), 성악가 조수미(문화·예술),
가수 이효리(방송·연예), 야구선수 이승엽(스포츠) 등이 각각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행사에서 20여만명의 네티즌들이 5개 분야에서 올해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인물을 각각 1명씩 추천, 분야별 5명씩 모두 25명이 선정됐다.
분야별 최다득표자 외에 선정된 나머지 코리아무버 20명에는 ▲정치분야 강금실 법무부장관, 유시민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추미애 민주당 최고위원, 최병렬 한나라당 대표 ▲정보통신분야 김택진 엔씨소프트 CEO, 이재웅 다음커뮤니케이션 CEO, 이찬진 드림위즈 CEO, 진대제 정통부 장관 등이 각각 선정됐다.
이어서 ▲문화·예술분야는 지휘자 금난새, 디자이너 앙드레 김, 영화감독 임권택, 이창동 문화관광부 장관 ▲방송·연예분야 보아, 설경구, 이영애, 최민식 ▲스포츠분야 박세리, 박찬호, 최희섭, 홍명보 선수 등이다.
LG텔레콤은 코리아무버로 선정된 25명 중 12명에게 특별 제작된 금장 캔유폰과 1년 무료통화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LG텔레콤은 이들 12명과 함께 ‘사랑의 무료통화 핸드폰’ 행사도 벌인다. 이들이 앞으로 1년 동안 사용하는 통화요금을 전액 적립,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하여 백혈병과 소아암으로 투병중인 어린이들의 생명을 구하는데 쓸 예정이다.
이승철 기자ⓒ스탁데일리
출처 : stockdaily.co.kr
[기사] 盧 대통령, `올해를 이끌 정치인' 1위
네티즌들은 올해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정치분야의 최고 유명인사로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을 꼽았다.
LG텔레콤(사장 남용)은 지난해 12월 4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에서 "2004를 이끌 `코리아 무버'(Korea Mover)를 뽑아 주세요"라는 제목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노 대통령이 정치분야에서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모두 20만명의 네티즌이 참가한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안철수 사장(정보통신)과 소프라노 조수미씨(문화.예술), 이효리(방송.연예), 이승엽(스포츠) 등도 올해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부분별 `대표주자'로 선정됐다.
정치부문 인사로는 강금실 법무장관과 열린우리당의 유시민, 민주당의 추미애 의원,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가나다 순) 등이 5위권에 들었다.
또 정보통신 분야는 김택진(엔씨소프트), 이재웅(다음커뮤니케이션), 이찬진(드림위즈) 사장과 진대제 정통부 장관이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회사측은 이번에 분야별 `코리아 무버' 5명씩 총 25명을 선정해 특별 제작된 금장 휴대전화인 `캔유폰'(HS6000)과 1년간의 무료통화권을 수여키로 했으나 노 대통령을 비롯한 13명은 개인적 사정을 들어 이를 거부했다.
LG텔레콤은 연간 무료통화권을 받기로 한 12명의 통화요금을 적립한 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해 백혈병이나 소아암으로 투병중인 어린이들의 꺼져가는 생명을 구하는데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wolf85@yna.co.kr
* 출처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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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네팬 |
연시 뭐한자들이 아무리그래도 대부분의국민들 효리씨를,인정하고 또기대많이하네요,,횰씨당신뜻대로밀고가세요,우리는당신을 믿으니까요,얼마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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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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