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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perider    [정보] '논스톱Ⅲ'의 이진 인터뷰 2002/09/05


「논스톱Ⅲ」의 못 말리는 삼총사 정태우·김정화·이진의 삼각 인터뷰

한 수학자는 말했다. "많은 도형 중에 가장 안정적인 도형은 삼각형이지만,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숫자는 '3' 이다". 이처럼 가장 안정적이면서도 외로운 숫자 '3' 은 남녀 사이에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삼각관계를 가장 잘 표현해 주는 것 같다. 대학생들의 밝고 명랑한 생활과 그들을 둘러싼 재미난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청춘 시트콤 「논스톱Ⅲ」에서도 이 삼각관계의 덫에 걸린 이들이 있다. 사랑의 법칙 중에 하나인 '엇갈림'을 앞세워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서로 티격태격하며 아름다운 청춘을 연기하는 세 명의 연기자, 정태우·김정화·이진을 만나 보았다.




◎ 이진 인터뷰

"삼각관계요? 저에게 닥친다면 그냥 포기할래요"



▶ 극중에서 남자 한 명을 두고 삼각관계를 이루고 있다. 기분이 어떤가?

처음하는 연기이고 또 구도 자체가 재미있어요. 그래서 즐기면서 연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제게는 이런 삼각관계와 같은 상황이 닥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극중에서 사랑을 받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기분은 좋아요.


▶ 「논스톱Ⅲ」에 새롭게 합류하여 태우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

연기에 불과하지만 누군가의 사랑을 받는다는 것은 그것 자체로도 기분 좋은 일인 것 같아요. 또 연기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태우나 정화에게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연기 중에 상대역인 정화에게 미안하지는 않나?

당연히 미안하죠. 정화와 태우는 제가 등장하기 전부터 오래된 좋은 친구 사이였잖아요. 그런데 그 사이에 제가 끼어 들어 태우의 사랑을 받고 있으니 연기를 하면서도 내내 정화에게 미안한 생각이 드는 건 당연한거죠. 그래서 사실은 정화에게 태우를 보내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답니다.


▶ 실제로 극중에서와 같은 상황에 처한다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아직 같은 상황을 겪어 보지는 않았지만 「논스톱Ⅲ」에서와 같은 삼각 관계라면 저는 깨끗이 포기하겠어요. 서로가 너무 힘들잖아요. 힘든 사랑은 싫어요.


▶ 「논스톱Ⅲ」에서의 컨셉은 식탐을 밝히는 순진한 모범생인데 자신에게 잘 맞는가?

평소에도 먹는 것을 참 좋아해요. 그래서 저한테 잘 맞는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또 처음 하는 연기인 만큼 선배님과 동료들에게 배운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 하고 싶어요.


▶ 가수에서 연기자로 데뷔하는 첫 작품인데, 연기하는데 어떤가?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게 되어 재미있고, 기대도 됩니다. 하지만 아직 낯설고 어려운 건 사실이에요.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 앞으로 연기를 계속 할 것인가?

기회가 주어진다면 계속 하고 싶어요. 또 팬들에게 이 분야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릴께요.


▶ 앞으로 다른 계획은?

지금 하고 있는 「논스톱Ⅲ」에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계속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어요. 또 내년에 선보일 '핑클'의 새 음반 작업도 열심히 해서 가수로서의 본분을 지켜가겠습니다.


◎ 인터뷰 정리 : 김정민·문애라





* 출처 : http://mbcinfo.i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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