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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핑클팬    [기사] [연예인과 다이어트 특집] 스타들 "나만의 노하우" 2002/09/03
[연예인과 다이어트 특집] 스타들 "나만의 노하우"  
                                                      (2002-09-03 12:09)  
 
  '하늘은 높고 식욕은 당긴다.'
 연예인들은 '천고마비'의 계절을 어떻게 보낼까.
 외모와 체력이야말로 이들에겐 가장 중요한 경쟁력. 독특한 개성만큼이나 연예인들에겐 나름대로의 건강관리 비결이 있다.
 우선 '특이 입맛파'. 입에 잘 맞는 음식이나 보양식을 애용하는 방법이다. 한고은 김현수 이태란 송선미 이재룡 등이다.
 한고은은 요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알로에부터 씹어 먹는다. 미국에서 오래 생활했지만 아침은 꼭 김찌찌개 된장찌개를 곁들여 밥을 먹는 신토불이 입맛이고, 요리솜씨도 일품. 한마디로 일등 신부감.
 송선미는 어디 가든 녹즙기를 휴대한다. 자동차의 아이스박스에는 늘 복숭아 등 과일이 가득하다. 좋은 피부는 녹즙과 과일덕이라고.
 '속이 비면 연기가 안나온다'는 이태란은 생식을 자주 식사대용으로 한다.
 살이 쪄 고민이던 이재룡은 아내 유호정의 권유로 감식초에 검은콩을 섞어 먹은 뒤 효과를 봤다. 최정윤은 최근 어머니와 홍콩 여행에서 사온 각종 차를 이용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문희준은 오이 다이어트를 한다.
 무지막지하게 운동해 칼로리를 소비하는 연예인으로는 김현정 배용준 박선영 등이 있다. 앨범 발표 전후로 체중이 7kg이나 차이나는 김현정은 수상스키에 배드민턴을 한다. 배용준도 매일 비오듯 땀을 흘린다. '알고보면' 글래머인 박선영도 땀으로 체력과 몸매를 가꾸는 스타일.
 황인영 박진희 송혜교의 체중관리 비결은 '시간차 다이어트'. 저녁을 안먹거나 배고프기 전에 자는 방법이다. '대한민국 공식몸매' 황인영은 경기도 분당 집앞에서 강아지와의 달리기 시합으로 지방을 태운 뒤 저녁을 굶는다. 박진희도 툭하면 저녁을 무기한 생략한다. 그대신 세상이 두쪽나도 아침은 먹는다. 송혜교도 저녁 8시쯤 운동을 시작한 뒤 배고플 때 쯤 돼서 침대에 들어가는 '시간차 다이어트'로 몸매를 만든다.
 이밖에 ★옥주현은 새 앨범활동을 앞두고는 단식원을 이용한다.★ 워낙 소식파인 민해경의 몸무게는 무려 23년째 42kg. 간식을 절대 먹지 않고 하루에 꼬박 4시간씩 운동하는 게 비결이다.
 계단이고 거리고 무작정 걷는 사람은 이승연. 과식하면 금세 거부반응이 일어난다는 그녀는 연예계 생활 11년째 몸무게가 비슷하다.
 소문난 애주가인 성시경은 2~3일 술만 참으면 저울추가 내려가고, 에로스타 정세희는 사우나의 진흙탕을 이용한다.
 '딱 걸렸네' 김현수는 하루 20분씩 스트레칭을 한다. 피곤한 기분이 들면 집 욕조에 아로마를 풀어놓고 한시간 이상씩 들어가 있는다.
 그러나 톱모델 이종희, 신세대 스타 양미라와 정다빈은 살이 안찌는 체질을 타고 났다. 끼니 거르는 일 없고, 아이스크림까지 챙겨먹지만 허리사이즈는 늘 비슷하다. 한가지 공통점은 생선 등 열량이 적은 음식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 이유현 기자 ylee@>

출처 :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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