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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핑클팬    [정보] 8월 11일 타임머신 미리보기 2002/08/09
2002년 8월 11일 (일) / 제 35 회

아이가 무서워요! (1969년) 시청자 배우 참여

아이 넷을 연년생으로 내리 낳는 통에, 아이라면 겁을 먹게 된 이태리의 피에라 피폰지 여사(36)가 피임 수술을 받았다. 그 덕분에 피에라 여사는 처음으로 임신 없는 4년의 결혼생활을 즐겼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또 임신을 하고 만 것이다. 어쩔 수 없이 분만을 하고 보니, 이번에는 무려 세 쌍둥이였다.
이 황당하고 놀라운 일은 어떻게 일어날 수 있었을까?

목 졸린 여인의 미스터리 (1982년)

1982년 10월 19일 오후 2시, 대구 동부 경찰서에 느닷없이 찾아와 눈물을 뚝뚝 흘리는 사나이가 있었다. 자신이 살인범이라며 자수를 한 김모씨(22, 부산시)였다. 그는 경찰에서 18일 밤 9시쯤 부산 모국교 뒷산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김모(28)여인을 말다툼 끝에 목졸라 숨지게 한 후 대구로 달아났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그는 양심의 가책을 이기지 못해 결국 경찰서로 발길을 옮기게 된 것이다.
경찰에서는 김씨의 자수를 듣고 김모 여인의 소재를 확인했는데, 그야말로 대경실색할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과연 어떻게 된 일일까?

너무(!) 용감한 시민 (1998년)

1998년 10월 15일, 오후 8시 20분쯤 원주시의 번화한 거리에서 도톰한 빨간색 핸드백을 들고 거리를 지나던 박모(32)여인이 소매치기를 당했다. “도둑이야!” 소리에 노점상 김모씨(36)가 열심히 추적해 강도 K씨(28)를 격투 끝에 잡아 경찰에 인계를 했다. 강도를 잡은 김모씨에게 용감한 시민 상을 주려고 신원을 조회하던 경찰은 그만 깜짝 놀라고 말았다.
목숨을 걸고 강도를 잡은 이 착한 시민이 바로 2년 전 전남 여수 경찰서에서 절도 혐의로 기소 중지가 된 범죄자였던 것이다. 결국 강도를 잡은 김씨도 경찰서로 향하고 말았는데, 당시 현장에서 강도 잡은 절도범 김씨를 구속했던 한 경사를 타임머신에서 만나 본다.

알몸 대작전 (1985년)

세상에서 가장 뻔뻔한 채무자가 있어 화제다. 경북 구미시에 사는 김모씨(여, 45)는 85년 9월 같은 동네 박모씨(50, 남)에게 사업 자금으로 2백만원을 빌려 주었다. 그런데, 박씨가 처음 몇 차례는 이자를 주더니 다음 해에 들어서는 이자는 커녕 원금조차 갚을 생각을 하지 않았다. 게다가 김씨가 돈을 받으러 박씨 집에 찾아가기만 하면 박씨가 옷을 홀랑 벗고 알몸으로 방안에 앉아 있어 되돌아 올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박씨의 이런 유별난 행동에 지친 김씨는 돈을 받지 않아도 좋으니 못된 버릇을 가진 박씨에게 따끔하게 일침을 가하는 방법은 없겠느냐고 구미 경찰서에 진정을 냈다.
이 희한한 사건을 타임머신에서 만나 본다.

스코틀랜드에서 날아온 제비 (1994)

1994년 12월, 한국에 스코틀랜드 백작이 있었다! 부유층 여성을 상대로 사기를 일삼은 희대의 제비족이 바로 그 주인공! 신모씨는 고급 승용차를 몰고 다니며, 자신을 미국 스탠퍼드 대학 출신으로 스코틀랜드의 성을 사들여 백작 작위를 받은 인물로 소개한 뒤 부유층 여성들과 친분을 쌓고 사기를 쳤다. 실제로는 고2 중퇴 학력이었던 그는 수려한 용모와 현란한 말솜씨를 이용해 주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압구정동 등에서 화려한 옷을 입은 여성들을 골라 접근했다. 그의 수첩에는「일단 걸려든 여성에게는 항상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라」,「믿음직스럽게 보이도록 나의 미래를 제시하라」등의 치밀한 행동지침까지 적혀 있었다. 드러난 5명의 피해자들은 변호사 부인, 대기업 영어 강사, 대학 교수 딸 등 모두 부유층 여성들이었다.
이 어이없는 사건의 주인공 신씨는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타임머신에서 이 놀라운 사건을 찾아간다.


출처 :   www.i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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