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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리나    [기사] 이효리 "쟁반쯤이야" 2002/08/09



소문대로 이효리는 강했다.

이효리는 6일 오후 KBS 2TV <해피투게더>의 ‘쟁반 노래방’ 녹화 중 쟁반 모서리에 얼굴을 맞는 사고(?)를 당했다. 보기에는 아무일 아닌 것 같지만 눈가를 쟁반 모서리로 맞는 것은 꽤 아프다. 특히 얼굴이 생명인 여자 연예인에게 약간의 상처도 무척 신경쓰이는 일.

눈 주위를 맞은 충격인지 이효리는 약 2분간 눈이 충혈된 상태로 눈가에고인 눈물을 닦아 내기도 했다. 이효리를 보좌하는 코디들이 부산을 떠는것은 당연한 일.

하지만 이효리는 주위의 부산함과 달리 침착함을 잃지 않았다. 괜찮냐는물음에 “네~” 하며 금새 미소를 짓고 캔의 배기성을 비롯한 출연자들을안심시킨 것.

곧바로 진행된 녹화는 지름 1cm 정도 살짝 멍든 부위는 머리카락으로 가리고 충혈된 눈은 쟁반노래방을 실패해 분하다는 설정으로 바꿔 무사히 마쳤다.

이효리는 그제서야 얼음 주머니를 상처 부위에 대고 녹화장을 빠져나갔다. 출연자들은 일제히 모두 “최고야”라며 추켜세웠다.

임상훈 기자 star@daily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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