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세상


 

     
   
 



...    [기사] 아테네서도 효리짱 2004/02/17
일간스포츠 오인환(경북대)] '올림픽의 도시 아테네를 벗겼다.'일간스포츠(IS)와 삼성전자가 공동 주최한 '2004 애니콜 아테네 탐험단'이 오는 8월 108년 만의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있는 그리스 아테네의 탐방을 마치고 지난 8일 귀국했다. 200:1이 넘는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20명의 대학생 탐험단원들은 1주일 간의 일정 동안 아테네의 올림픽 준비 상황과 그리스의 유구한 문화 유산, 젊은이들의 생활 등을 면밀히 관찰했다. 일간스포츠는 탐험단원들이 직접 눈으로 보고 발로 뛰며 취재한 '아테네의 모든 것'을 ▲젊은이 ▲사회 ▲문화 ▲올림픽이라는 주제로 나누어 매주 한 차례씩 4주에 걸쳐 게재한다. [편집자주]

'효리, 아테네서도 통했다.'

가수 이효리의 인기는 이역만리 그리스 아테네에서도 단연 '짱'이었다. 또 한국의 남자 대중 스타들 가운데에서는 영화배우 공유가 호감을 주는 인상인 것으로 드러났다.

10∼30대의 아테네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 남녀 스타들에 대한 선호도 조사'에서 이효리와 공유가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1위에 올라 '외국에서도 통할 마스크'임을 입증했다.

이번 조사는 아테네 시내 중심가인 신태그마와 옴모니아 광장, 아테네 대학 등지에서 만난 남자 40명, 여자 31명 등 총 71명에게 미리 준비해 간 한국 연예인들과 스포츠맨의 사진들을 보여주며 '어떤 이성(異性)이 가장 마음에 드는가'를 묻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후보는 이효리 장나라 이나영 전지현 이영애(이상 여자) 정우성 비 권상우 공유 안정환(이상 남자) 등 총 10명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 스타들이 총망라됐다.

설문 결과 아테네 남성들은 이효리에 대해 단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40명의 남자들 가운데 이효리를 최고로 꼽은 사람은 절반에 가까운 17명이었다. 이유는 "예쁘고 섹시하다"는 것. 특히 10대 청소년은 14명 중 8명이 이효리가 가장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2위는 동양적인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영화배우 이영애로 총 12표를 얻었다. 흥미로운 사실은 이영애가 12명의 30대 남성 중 7명에게 '넘버 원'으로 꼽힌 반면 10대들로부터는 단 한 표도 얻지 못했다는 점. 그 다음으로는 전지현(6표)과 장나라(4표) 이나영(2표) 순으로 랭킹이 매겨졌다.

아테네 여성들로부터 최고 인기를 모은 한국 남자 연예인은 공유였다. 총 31표 중 10표를 차지해 9표의 가수 비를 근소한 차이로 제쳤다. "귀여우면서도 터프하다"는 평가를 받은 공유는 9명의 10대 소녀들 중 6표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비는 10대 2표, 20대 4표, 30대 3표로 연령별로 고른 인기도를 보였고, 영화배우 정우성이 총 6표로 뒤를 이었다. 권상우는 4표. 유일한 스포츠맨 안정환은 30대 여성 2명으로부터 "2002 월드컵 때의 활약을 기억한다"며 가장 멋있는 남성으로 꼽혔다.

오인환(경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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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 하하하하....사람보는 눈은 다 똑같구나....
어쩌면 아테네올림픽때 횰님의 애니콜광고를 볼수 있을지도...아..그럼 그리스를 가야하나????
 x  2004/02/17
 효리생각 ^^; 근데 설문조사층이 너무 엷어서 ^^
더 많은 사람들한테 물어봤으면...
효리누나가 80%는 족히 차지했을텐데..
 x  2004/02/17
   [정보] 한국음반협회 04년 1월 음반 판매량 효리짱
   [정보] 이효리 1집 한터 02월16일음반판매량 [1] 사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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