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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짱    [기사] 효리-승엽, 올해 사랑받는 한국인 1위 2003/11/04

가수 이효리와 홈런타자 이승엽이 올 한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한국인으로 꼽혔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가 전국의 미혼남녀 768명(남자 395명, 여자 37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3 사랑받는 한국인'이라는 제목의 설문조사에서 이효리는 8개 항목 중 3개 항목에서, 이승엽은 2개 항목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효리는 가장 큰 폭으로 인기가 오른 스타를 묻는 '인기 상한가' 부문과 노출 퀸을 뽑는 '벗고 또 벗고', 가장 많은 파트너를 바꾼 '체인징 파트너' 부문에서 최고의 지지를 받았다. 이효리가 32%를 기록한 인기 상한가 부문 2위에는 유명 연예인들을 제치고 강금실 법무부장관(22.1%)이 랭크돼 관심을 끌었다.
 
'벗고 또 벗고' 부문에서 이효리(30.6%)는 이혜영(18.9%) 권민중(13%) 등 누드를 공개한 연예인들을 제치는 이변(?)을 연출했다. 노출 정도와 관계없이 최고의 섹시 스타임을 입증한 셈. 특히 남성 응답자의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체인징 파트너' 부문에서도 31.8%를 얻어 15.2%를 얻은 영화배우 신현준을 제쳤다. MC·CF·가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신동엽·권상우·박수홍 등과 번갈아가며 호흡을 맞췄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56개의 홈런으로 한시즌 최다홈런 아시아신기록을 세우며 국민들의 가슴을 후련하게 해줬던 이승엽은 국민들에게 가장 많은 엔도르핀을 안겨준 스타로 선정됐다. '국민건강 증진'이라는 항목에서 가장 높은 24.5%를 기록한 것. 개그맨 김제동(23%)과 강호동(13.9%)이 그 뒤를 이었다. 또 돈을 많이 번 스타를 묻는 질문에도 '이승엽'이라는 응답이 25.4%로 가장 많았다. 이승엽은 메이저리그 진출을 앞두고 있어 조만간 돈방석에 앉을 가능성이 크다. 'CF 대박'을 터트렸던 이효리가 17.1%로 2위에 랭크됐다.
 
이승엽은 가장 달콤한 사랑을 나눈 스타를 뽑는 '스위트 러브' 항목에서도 2위에 올랐다. 아내 이송정씨와의 다정한 모습을 자주 보여준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송정씨는 팬카페까지 생길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다.
 
'스위트 러브' 부문 1위는 드라마 <올인>을 통해 이병헌과 '진짜 커플'이 된 탤런트 송혜교가 차지했다. 송혜교는 키스와 포옹을 많이 한 '알콩달콩' 부문에서도 가장 많은 표를 얻어 누구보다 행복한 한해를 보낸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탤런트 장서희는 '사랑의 눈물'을 가장 많이 흘린 사람을 꼽는 '비련 분루'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드라마 <인어아가씨>에서의 열연이 큰 영향을 미친 듯하다. 2위에는 조성민과의 결별과 출산 등 심한 풍파를 겪은 탤런트 최진실이, 3위에는 신현준과 결별한 탤런트 손태영이 자리했다.

김지원 기자 eddie@hot.co.kr  

* 출처 : 굿데이


 .... 인기 많다는건 좋은데 벗고 또 벗고는 도대체 뭐냐...-_-;;
실제로 그렇게 많은 노출도 없었건만..사람들 인식이란게..참...;;
 x  2003/11/04
 리다만큼 체인징 파트너, 벗고 또 벗고ㅡㅡ;; 1위를 했는데 썩 좋지않은 이 기분은..;;;  x  200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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