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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perider    [기사] 성유리, 연기력 검증...러브콜 잇따라 2002/08/09


[ 성유리, '나쁜 여자들'로 연기력 검증...러브콜 잇따라 ]  
 

"이젠 '진짜 배우' 해볼까?"
  미니시리즈-영화 러브콜 줄이어


"이번엔 주인공 찜이에요."
핑클의 성유리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지난 5월 SBS TV '나쁜 여자들'에서 열매 역을 맡아 연기력을 검증 받은
성유리는 요즘 미니시리즈와 영화 등 매주 한 편이상 '러브콜'을 받고 있다.
연기를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던 성유리는 몇 편의 CF를 찍으며
'연기 맛'을 본 후 '나쁜 여자들'을 통해 일취월장하게 된 셈.
첫 출발은 쉽지만은 않았다. 드라마 출연을 앞두고 주위에서 그녀의 수줍어
하는 성격 때문에 연기를 과연 잘 할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했다.
하지만 그녀는 이 드라마에서 맡은 배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통쾌하게 이런
우려를 잠재웠다.
오죽 했으면 연기자들 사이에선 "가수가 연기를 저렇게 잘하면 우린 어떻게
먹고 사냐"라는 농담이 오갈 정도였다.
성유리가 가수가 아닌 연기자로서 이렇게 명성을 얻게 된 것은 피나는 노력
에 의해서다.
더욱이 지금도 틈틈이 연기 지도를 받고 있다.
활발하고 꾸밈없는 이미지가 매력인 성유리는 이미 몇편의 영화와 드라마
출연제의를 거절한 상태.
현재 드라마 대본과 영화 시나리오를 검토하면서 출연여부를 저울질하고 있다.
성유리는 "제의는 고맙지만 아직 진지한 역할은 소화하기 어렵다"며 "실제
성격과 나이에 맞는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성유리는 내년 봄 새앨범을 발표하고 핑클로 복귀해 가수 활동을 재개할 계획이다.


< 김성원 기자 newsme@>




출처 :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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